
마중물 센터 어린이들이 미주 CBS방송을 찾아 사장 이종용 목사(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A> 한국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면서 ‘마중물 아동센터’에 소속된 어린이들이 지난주 LA를 방문했다. 마중물 아동센터는 어린이들이 경험의 폭을 넓혀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어린이 복지시설이다.
마중물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저마다 사연을 가진 아동들이 매일 활기차게 생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비를 들여 이 마중물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을 방문한 이는 LA에서도 거주하다 한국으로 영구 귀국, 현재는 동해 약천온천 실버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김 벤 씨.
1945년 천안에서 출생하여 캐나다 캘거리로 이민 왔던 그는 ‘코리언 캐나디언 뉴스’ 발행인, 1984년 미국 콜로라도 ‘코리안 저널’ 편집장을 지낸 언론인이다. 1991년 LA 제노발 마케팅 & 애드버타이징 대표로 일했고 LA크리스천 문협, LA중앙일보, 고원문학상 수상, 재미 수필가 협회 등에 소설, 수필로 등단했던 문인이기도 하다.
이들의 LA방문 소식을 들은 강원도민회장 주부권 회장은 지난 8일 자신이 경영하는 ‘코코닥 치킨’ 식당으로 어린이들을 초청, 식사를 제공하며 더 큰 꿈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가도록 격려했다.
마중물 아동센터 어린이들은 LA의 유명한 명소들을 방문하며 미국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마중물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주부권 강원도민회장이 경영하는 식당앞에 함께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