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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24/26
‘박해 받는 세계교회를 위한 자선 콘서트’ 남가주 지역서 개막
지난 20일 감사한인교회서 시작. . .3개 교회서 계속 진행
박해받은 세계교회를 위한 자선 콘서트가 감사한인교회서 열렸다

 

<CA> 박해받는 세계 교회를 위한 나눔On 희망On자선콘서트가 지난  2월 20일(금) 저녁 7시 30분,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첫 막을 올렸다.
이날 콘서트는 한국에서 온 남성 4중창 가스펠 보컬팀 크룩스(CRUX)가 힘찬 찬양 “온 세상 위하여”로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콘서트 1부에서는 중국 시온교회의 에스라 진(왕이) 목사를 포함해 현재 수감 중인 17명의 지도자들을 위한 안나 류 사모의 기도 요청 영상이 상영되었다. 이어 무슬림들이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방화와 폭동을 일으킨 파키스탄 자란왈라 지역 교회의 중보 요청 영상이 이어지며,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다.



크룩스는 이 영상들 사이사이에 “나는 비록 약하나”,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같은 찬양으로 박해 속교회들에 소망을 부어주었다. 크룩스 리더 전병곤 교수는 메시지를 통해 “세상에 자유롭게 예배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는 여기서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지 않은가. 오늘은 우리 그 박해 속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자”며 성도들을 단순한 콘서트 청중이 아닌 예배자로 초청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등의 찬양이 이어지며, 성도들도 박해받는 교회들의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결단하고 헌신하는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한국에서 온 가스펠 보컬그룹 크룩스가 공연하고 있다


GBC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후원 독려 메시지를 통해 “중국 시온교회는 엘에이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오랫동안 섬겨왔고 동행했던 교회다. 이 교회로 인해 우리도 신앙의 유산을 받고 누렸다. 이제는 우리가 일어서서 곁에 서 있어야 하는 시기이고, 함께 마음과 물질을 모아야 하는 때”라며 초대교회의 연합과 섬김의 비전을 나누었다.


나눔On희망On 자선콘서트는 남가주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계속된다. 오는 2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복음장로교회(담임 이광형 목사), 2월 28일(토) 오후 6시 한길교회(담임 고광선 목사), 그리고 3월 1일(일) 오후 6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이어진다. 후원티켓은 $20이며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kgbc.com)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고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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