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준 취임목사(왼쪽)에게 오정현 창립목사가 사역의 황금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CA> 남가주사랑의 교회 이원준 제4대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지난 26일(주일) 오후 4시 창립 목사인 오정현 목사(서울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이날 위임예배에는 창립목사인 오정현 목사를 비롯하여 2대 김승욱 목사, 3대 노창수 목사 등 역대 담임목회자들이 모두 참석했고 지역교회에서는 한기홍 목사, 김한요 목사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위임예배서 설교자로 나선 오정현 목사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향한 꿈’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 할 지라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역사의 중심은 교회라는 것이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가 앞으로 새 담임목사님의 리더십을 통해 앞으로 5년, 10년 후 더욱 영광스러운 교회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선포했다.

이날 위임예배 순서를 진행한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한 역대 담임목사 부부들이 이원준 목사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임예배에 이어 진행된 위임예식은 이영찬 목사(PCA 서남 OC노회 노회장)의 집례로 진행되었는데 노창수 3대 담임목사의 임직기도, 공포, 위임패 증정, 열쇠 증정 순으로 진행된 후 이원준 목사의 공식 취임을 선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내외 저명 목회자들의 권면과 축사가 이어졌는데 전 로잔운동 국제의장 Doug Birdsall 목사,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IWS(Institute for Worship Studies) 총장 Constance Cherry 박사, 덴버신학교 Mark Gushands 총장, 김한요 목사(베델교회), 서울 사랑의교회 후임 담임 윤대혁 목사 등이 메시지를 전했다.

이원준 목사가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취임한 이원준 담임 목사는 바이올라 대학, 풀러 신학교, 남침례신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한 변증학·목회·교육 사역을 겸비한 1.5세 목회자로서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1·2·3대 담임목사 모두와 함께 사역했다. 교회의 정체성과 문화를 깊이 체득했고 기존 세대의 영성을 계승하면서도 다음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준비된 리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