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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6/17/26
샌디에고 아미쿠스장로교회 창립 5주년 감사 예배
8명의 신임 임직자 세우는 임직식도 은혜롭게 열려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롭게 직분을 받은 임직자 8명과 함께 이신일 담임목사(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A> 샌디에고 아미쿠스장로교회(담임 이신일 목사)가 지난 6월 14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성도 및 지역 교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감사 예배 및 임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병이어 - 주님 손에 드려진 교회, 함께 나누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향후 5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1부 감사 예배는 허평강 목사(테메큘라 갈보리사랑교회)의 대표 기도, 달빛마을, 김복유 찬양사, 김윤진 전도사, 최인혁 목사, 이수현 목사·김지희 사모 등 한국 교계 유명 사역자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아미쿠스장로교회 교육부 자녀들의 특별 찬양이 이어져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선사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광선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는 룻기 4장 13~17절을 본문으로 ‘굳이 그렇게 하는 사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아미쿠스장로교회가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지역사회와 세계를 향해 이 축복과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축하 순서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PCI) 교단 총회장이자 은혜한인교회 담임인 한기홍 목사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해졌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5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에는 5세 어린이부터 75세 어르신까지 세대별 대표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칼을 쥐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전 세대가 하나 되어 미래로 나아간다는 교회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커팅식 직후에는 교회의 버팀목이 되어온 18명의 기존 임직자들이 무대에 올라 헌신을 다짐하는 특별 찬양을 드려 큰 박수를 받았다.

 
3부 임직식은 이병희 목사(샌디에고교회협의회 회장, 샌디에고 한빛교회)의 축사와 김도일 목사(샌디에고 갈보리교회)의 격려 및 권면 속에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번 임직식을 통해 교회의 영적 질서와 섬김의 기반을 견고히 할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졌다.

 

임직자 명단은 협동장로 임명: 김태홍, 최성집, 안수집사 임직: 김민석, 남상훈, 권사 임직: 이승희, 이정자, 이주희, 장성연 권사 등이다.

 
이날 행사는 이준희 목사(샌디에고 새소망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성도들은 각 구역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기쁨의 교제를 이어갔다.

 

이신일 담임 목사는”"지난 5년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오늘 세워진 신실한 임직자들과 함께 앞으로의 5년 또한 지역사회를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샌디에고 아미쿠스장로교회 주소는 10960 Via Frontera, San Diego, CA 92127, 오피스 주소는 16868 Via Del Campo Ct Suite 127, San Diego, CA  921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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