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MK 미술공모전 시상식이 가온 갤러리에서 열렸다
<CA> ‘제2회 MK 미술 공모전’ 시상식이 부에나파크 가온갤러리에서 지난 6월 13일(토) 개최 되었다. 153 The Story가 주최하고 가온갤러리가 후원하며 GBC 미주복음방송이 협력한 이날 행사에는 가온갤러리 관계자와 후원자 및 지역사회 인사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선교지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온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 Kids)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곳곳의 선교지에서 부모의 사명을 따라 낯선 땅에 뿌리내리며 성장한 아이들이, 그 여정을 그림이라는 언어로 고스란히 담아낸 자리였다. 각 작품에는 외로움과 정체성의 물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진솔하게 녹아 있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153 The Story는 요한복음 21장의 ‘153마리 물고기’ 이야기에서 그 이름을 따온 사역 단체로,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삶 속에 써 내려가시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다음세대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사람들이 쉽게 주목하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이야기가 풍성히 쓰여지고 있음을 믿으며, 그 이야기들이 세상에 드러날 수 있도록 예술·교육·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문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