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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6/22/26
‘아버지 날’ 기념하여 제1회 ‘아버지 날 감사잔치’ 성황리에 열려
한미재향군인회, 미주 CBS-TV등 공동주최
아버지 날 감사잔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CA> 미국의 전통적인 ‘아버지의 날(Father’s Day)’를 맞아 한미 재향군인회(Korean American Veterans Legion) 등이 제1회 아버지 날 감사잔치를 개최했다.


“우리 시대의 영웅, 아버지를 모십니다”란 주제로 아버지들을 초청하여 개최된 위로와 격려의 자리였다.

 
지난 6월 20일(토) 오전 11시 헌팅턴비치 교회에서 열린 이날 감사잔치에는 이종용 목사를 비롯하여 소프라노 김민지, 하프 김주연, 그리고 전통무용팀이 출연하여 아름다운 추억과 위로의 무대를 선사했다. 그리고 ‘장한 아버지 시상식’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 전통 도시락과 풍성한 구디백을 증정하면서 아버지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감사의 자리로 진행되었다.   




윤 피터 이사장과 오미애 회장이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한 한미재향군인회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미 재향군인회 ,  6.25 참전유공자회 미 남서부지회, Voice of Korean, 예비역 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그리고 미주 CBS 방송이 공동 주최했다.

미주 CBS-TV 김충만 앵커와 권선희 앵커의 공동사회로 개막된 이날 행사는 윤 피터 이사장과 수잔 김 수석 부이사장의 개회사, 양국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이종용 목사의 기도와 축사, 오미애 회장의 환영사, 박광정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부회장 등의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장한 아버지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장한 아버지 시상식 중에는 카이로스 중창단, 소프라노 김민지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김주연, 김경숙의 하프 연주, ‘임하소서 무용 선교팀’의 공연, 배중진, 배근복 목사 부부의 시 낭송 등의 순서로 감사잔치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 중 공로상에는 박굉정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회장에게 전달되었고 감사장은 김용중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공군부회장, ELEAZAR BARAJAS(Pastor of Ministerios HB, 헌팅톤비치 스페니쉬 교회 목사), 곽상덕 장로, 신형백 장로, 김시만 집사, Hai Truong에게 수여되었다. 


한편 한미재향군인회는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경외함과 성경적 가치관위에 세워진 보수 애국공동체로 현재 대표 이사장은 윤 피터 장로, 회장은 오미애 박사가 맡고 있다. 한미재향군인회는 과거 미군의 지휘를 받아 활동한 모든 한국군들이 미국 내에서 정당한 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원하기 위해 뜻을 모은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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