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레이크 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한국> 남가주에 있는 데이브레이크 대학교(DBU, 총장 오제은 박사) 아동부부가족치료 센터 DBU-CFTC (Child, Adolescent, Couple and Family Therapy Center) 와 한국의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Traumatic Stress Center, TSC)가 공식적인 업무협약식 (MOU)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가기로 했다.
지난 6월 24일, 성균관 대학교 호함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트라우마 정신건강(Trauma Mental Health), 청소년 자해 및 자살예방, 결혼과 가족치료, 이마고부부관계치료, 성 치료, 내면아이치료, 중독치료, Safe Conversations 안전한대화, 부모교육과 자녀양육, 아동·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① 국제학술대회 학술행사 공동 개최, ② Clinical Training 등 상담전문가 임상훈련 협력, ③ 공동 학술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오제은 총장은 “이 MOU는 단순한 교류협약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은 DBU가 미국을 넘어 한국의 주요 연구대학과 공식적으로 연결되어, ‘DBU의 글로벌 상담교육기관으로의 성장’을 실제로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MOU 사이닝 세레머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제은 총장, 김혜진 대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