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홍 목사가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CA>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가 교회 설립 4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은혜받아 땅끝까지’를 주제로 기념 부흥회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가 초청됐다.
예배에서는 볼리비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수영·박숙희 선교사와 선교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했으며, 김종석 장로의 기도와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날 한기홍 목사는 ‘은혜받아 땅끝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아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성경 66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실 때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신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두 팔과 두 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Nick Vujicic)의 사례를 소개하며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조건과 환경을 뛰어넘어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마지막 집회에서는 한기홍 목사가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