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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7/28/26
오렌지카운티 목사회 주최 목회자 세미나 열리다
강사 김용철 목사, ‘이민교회의 현재와 미래’ 강연
세미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CA> 오렌지카운티(OC) 목사회(회장 정찬군목사)가 주최한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7월26일(주일) 오후4시, 부에나 팍에 위치한 ‘효사랑선교회’ 강의실에서 열렸다.


수석부회장 이문연 신부(가든그로브 성공회)의 인도로 열린 개회예배는 조진용 목사(OC교협부회장)의 기도, 목사 사모 합창단(단장 강문수목사)의 특별찬양, 강사 김용철목사의 특강, 최희규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이민교회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열렸다.

강사로 나선 김용철목사는, 현재 한인교회가 직면한 3가지 문제 “한인이민자 유입의 격감, 교회 고령화 가속화, 차세대의 이탈”등을 이민교회가 직면한 3가지 위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강의 주요 주제는,

1. 이민목회의 특수성과 이민목회의 성격

2. 한국목회와 이민목회의 차이점

3. 이민목회자와 이민자의 정체성

4. 이민목회자가 처한 당면 과제와 해결 방안

5. 효율적인 이민목회의 사역방안 등이 주요 주제로 다루어졌다.






강사 김용철목사는  한인이민사와 이민교회사를 전공한 이민신학자로서,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현, Haven University)에서 대학원장을 역임하면서, 한인목회자들 대상으로 ‘이민교회사’와 ‘이민목회학’을 오랜 기간 강의한 바 있다.

강의 후에는, 효사랑선교회(김영찬 목사)에서 제공한 식사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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