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뉴먼 교수 은퇴 감사예배 참가자들이 뉴먼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A> 아주사퍼시픽대학교(APU)에서 최근 은퇴한 다니엘 뉴먼 교수를 위해, 그의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이 준비한 은퇴감사예배가 8월 23일(주일) 오후 5시 LA기쁨의교회(담임 이희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은퇴감사예배는 2004년부터 2026년까지 뉴먼 교수에게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과 뉴먼 교수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담임 목사로 사역했던 LA 예본교회 교우들이 참석하여 이날 예배를 더욱 더 따스하고 의미있게 만들어주었다.
이날 설교는 뉴먼 교수(목사)가 직접 ‘사랑의 계명’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그는 “이것은 은퇴 감사예배이지 장례가 아니다. 아직 살아 있고, 이제 만날 시간이 생긴다”며 유머러스하게 운을 뗀 뒤,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후 ‘아름다운 헌신, 새로운 시작’이라는 영상이 상영되며 뉴먼 교수를 축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서 오위영 목사, 강준민 목사, 민종기 목사, 정금섭 교수가 영상으로 뉴먼 교수의 은퇴를 축하했다.
류창식 목사는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감사’라는 주제로 뉴먼 교수와의 오랜 동행을 회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어 뉴먼 교수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