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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01/26
“흙더미에 뒤덮인 ‘네팔’을 도와주세요”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네팔을 위한 긴급 도움 호소

 

<CA>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사무총장 정승호 목사)이 순식간에 홍수로 뒤덮인 네팔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나섰다.


히말라야 빙하, 암석 붕괴로 강이 막힌 뒤 한꺼번에 물과 토사가 쏟아져 내린 돌발홍수 때문에 9월 1일 현재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사망 약 1,003명, 실종 3,916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 실종자는 58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근로자들이 문제인데 약 500명 정도가 여러 터널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실종자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정승호 사무총장은 “재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흙더미 속에서 절망에 빠져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달라”고 호소했다.

기아대책은 긴급 구호팀을 파견하여 즉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데 한 가족 일주일치 생존식량 50달러, 식량과 긴급위생 구호물품 100달러, 식량, 위생구호물품과 임시 쉘터 지원에 300달러를 후원할 수 있다.

 

체크를 보내실 곳(Pay to the KAFHI)은 미주기아대책: 411 Kingston Ct., Mt. Prospect, Il 60056이며 아래 광고에 나오는 QR카드를 이용하여 신용카드 후원도 가능하다.


연락처는 (847)296-4555, 이메일은 kafhi@f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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