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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7/22/21
[이정근 조각설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이정근 목사

 

1919년 3월 1일에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는 운동이 한반도에서 일제히 일어났습니다. 삼일운동 혹은 기미만세운동이라고 합니다. 그 때에 발표된 ‘기미독립선언서’에도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아, 신천지가 안전에 전개되도다. 위력의 시대가 거하고 도의의 시대가 내하도다.” 이는 성경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계21:1) 하는 말씀을 인용한 것이 명백합니다. 그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 대표 가운데 15명이 기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성경은 그리스도인에게만 아니라 우리들 온 민족에게 크나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의 골격을 이루는 ‘유물론’이 제아무리 발버둥을 쳐 보았지만 기독교 신앙을 가진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전혀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남북한의 경쟁에서 확연하게 입증되었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경쟁, 미국과 중국의 경쟁에서도 물론 명확하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니, 앞으로 올 역사에서도 명확합니다. 유물론과 유신론 곧 물질 중심 문명과 신앙중심 문명의 경쟁에서는 어느 것이 더 오래도록 살아남고 어느 것이 결국에 가서는 궤멸될는지 그 승패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싸움입니다. 앞으로도 물론 ‘새 하늘과 새 땅’의 비전을 따라가며, 죽기살기로 살아가는 신앙인들만이 최후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그처럼 영원한 희망을 주는 위대한 생명의 책입니다.

 

(미성대 초대총장, 유니온교회 원로목사, 세계한인언론협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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