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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05/22
[신년사] 다시 ‘동행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이철구 목사(남부플로리다한인연합감리교회, UMC한기총 대표)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앞에 하얀 화선지 같은 한 해가 다시 펼쳐진 것입니다. 이 위에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는, 올해도 변함없이 마주하게 될 숱한 선택의 귀로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달렸습니다.

 

사람들은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 각각 다른 꿈과 비전을 가지고 열기에, 그들이 순간순간 선택하며 그리는 인생의 그림은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새해를 주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같은 마음이십니다. “동행하자!”는 것입니다. 지난 해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성공했다고 교만하지도 말며 새해에도 다시 ‘동행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1:1).

2022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앞에는 물리적 어둠과 영적 어둠이 여전히 짙게 드리워져 있지만, 믿음의 선진들처럼 주와 동행하기로 선택한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한 생명 길로 이끄시어 팬데믹의 긴 터널도 안전하게 지나게 하실 것이고, 인간의 성문제로 인해 길고 긴 갈등과 반목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연합감리교 한인교회 지체들이 신앙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나갈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이며, 차세대까지 말씀에 근거한 신앙교육이 이루어지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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