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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16/22
[지상설교] 바른 지도자를 세워 주옵소서(사무엘상 8장 4절-18절)
조헌영(큰빛교회 목사)


3월 9일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일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정치 구도는 신정정치와 왕정정치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까지의 정치를 신정정치라 하면 그 이후 사울왕 때부터의 정치를 왕정정치라 부릅니다.


주변 국가들이 왕정정치로 돌입함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도 왕을 세워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들의 명분은 사무엘이 나이가 너무 늙었고 사무엘의 아들들이 영적으로 타락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지도자들이 사무엘이 거하는 라마에 모여와서 사무엘에게 왕을 세워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사무엘은 이 일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분명했습니다.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어 주어라 “저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린 것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날부터 나를 버린 자들이니라 하시면서 백성들은 배신의 명수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왕은 세워주되 왕정정치가 얼마나 너희를 힘들게 할 것인가를 일러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병거와 말을 다스리게 하고 말 앞에서 달리게 할 것이라. 왕이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을 세워 왕의 밭을 갈게 하고 추수를 하게 할 것 이며 왕의 농사를 짖게 할 것이라. 너희 딸들을 취하여 향료와 요리 떡 굽는 일을 시킬 것이다. 너희의 밭과 포도원 소산과 감람원의 가장 좋은 것을 다 가져다가 왕과 그 신하들이 나누어 가질 것이라.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분의 일을 가져갈 것이라. 노비와 아름다운 소년들과 나귀들을 취하여 왕의 일을 시킬 것이라. 양떼의 십분의 일을 취하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후에 왕 세운 것을 후회하여 내게 부르짖어도 내가 응답지 아니하리라(1~7절)

 

이런 것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백성들은 아닙니다. 왕을 주시옵소서, 우리 왕은 우리를 다스리고 우리 앞에 나아가서 적과 싸울 것입니다. 왕을 세워 주시옵소서 할 때에 하나님께서 왕 세우는 일을 허락 하신 것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된 다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입니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지도자에게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자가 백성들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압박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권력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느냐, 국민이 권력을 위해 존재하느냐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그러므로 디모데 전서 2장 1-4절에서 지도자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경건 생활을 할 수 있고 고요한 중에 살며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곧 우리 조국을 위해 세워질 새로운 지도자를 생각하며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을 여러분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1. 백성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옵소서

2. 백성을 압제하고 탄압하는 지도자가 세워지지 않게 하옵소서

3. 정의와 공평인 하나님의 법도에 순종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4. 나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이 계심을 매일 인정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5.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이룰 수 있는 지도자를 세워주옵소서

6. 우리의 자녀들이 꿈과 희망과 미래를 펼쳐 나가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살 수 있는 나라를 세워 갈 수 있는 지도자를 세워주옵소서

7. 분열되어진 국론을 통합하여 힘찬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지도자를 세워 주옵소서

8. 조국의 통일을 준비하며 세계적인 리더의 나라로 나아갈 수 있는 비젼 있는 지도자를 세워 주옵소서

9.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을 잘 보전하고 가꾸어 세계 모든 사람들이 동경하는 나라로 만들어 갈 지도자를 세워 주옵소서

10.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높은 수준의 나라를 세워 갈 수 있는 지도자를 세워 주옵소서

 

미국에 이민 와서 살고 있지만 이 기도 제목을 놓고 매일 기도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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