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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22/23
[음력설 축시] 설날

 

설날은 시작하는 날

한 해를 접고

한 해를 펴는 날이다.

그런데 아직 설다.

 

시작이니 설지,

결심만 있지,

계획만 있지,

소망만 있지,

생각만 있지,

그래서 설다.

 

설날은 제사지낸다.

하늘에

조상에 절하며,

잘하겠다

다짐을 올린다.

 

새해는 먼저 택하는 날

먼저 구별하는 날

거룩한 날이다.

그래서 절을 한다.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날이다.

그래서 설날은 설다.

새로운 시작이다.

복되어라.

 


임찬순 목사
(커버넌트 UMC/
텍사스 알링턴 소재 미국회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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