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재원 목사
‘건국전쟁’이란 다큐멘터리 영화가 한국에서 2월 1일자로 개봉하였고, 많은 국민이 관람하고 있다. 이승만 건국 초대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타큐멘터리 영화이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영화상영 도중 울음소리와 탄식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고 한다. 영화 관람을 하고 나오는 사람 가운데 관람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어떤 사람은 왜곡된 역사에 화가 났다고 하고, 어느 현직 교사는 아이들에게 잘못 가르친 것에 대한 반성과 미안함에 어찌 할바를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분은 그동안 속았던 것에 너무 억울하고 후회스럽고 이승만 대통령께 죄송한 마음을 가눌 수가 없다고 심정을 토로하였다.
대체적으로 관람을 한 사람들의 공통된 답변은 “왜곡되고 잘못된 역사관으로 국민을 속인 자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늘이 주신 위대한 세계의 정치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폄훼하고 지우기에 일관해 왔던 좌파정치권의 민낯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직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나라여야 한다는 정치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나라를 건국하신 이승만 초대 대통령님께 모두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이승만 건국 초대 대통령은 민주주의만이 나라의 부강과 개인의 행복이 있음을 내다 보신 선각자이시다. 공산주의를 택하느냐 아니면 민주주의를 택하느냐 절체절명의 위기속에서 나라의 기초는 민주주의에 두어야 한다고 굳건히 믿으시고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정부로 세우셨다. 소련에 영향을 받거나 사주를 받은 자들의 음모와 획책에도 굴하지 않고 반공주의를 지키시므로 나라를 공산주의로부터 건지셨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하나님이 보내 주신 국가와 민족의 구원자이시다. 일찍이 하나님이 택하셔서 지도자로 기름 부으시고 준비시키셨다. 당시 일제의 식민지였던 가난한 시절에 그를 하나님이 택하셔서 지혜와 능력과 세계 정세의 통찰력을 갖게 하셨다.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학사, 하버드대 석사, 프린스턴대 박사 학위 받으신 것만 봐도 탁월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세계적 지도자로 자격과 실력을 갖추신 당대의 엘리트이셨다.
한성 감옥에서 ‘청일전기’를 편역하고, ‘독립정신’을 저술하시고, ‘신영한사전’을 편찬하였으며, ‘제국신문’에 논설을 투고하신 분이시다. 이승만 대통령의 저술인 ‘독립정신’의 주요 골자는 1)통상해야 한다. 외국과의 교류는 부국의 방법이다. 2) 신학문을 익혀야 한다. 신문물이 본인과 국가발전의 방법이다. 3) 외교를 잘해야 한다. 강대국도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으며, 모든 나라에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4) 주권을 소중이 여겨야 한다. 국가는 주권의 상징이다. 5)도덕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용기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6) 자유를 존중하고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였다.
지금의 공산주의로 세운 북한은 이러한 정신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주체사상이라는 김일성 유일신봉사상만으로 자유나 개인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자유통상도, 개인의 꿈과 발전을 위한 어떤 자유도 없다. 외국 문화나 외국여행은 꿈도 꾸지 못한다. 한국의 K-팝이나 드라마를 보았다고 총살을 시키는 나라가 북한이다. 개인의 종교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가 일체 없다.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가도 당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교회가 없는데 도덕 기준이 있을리 없다. 성경책만 갖고 있어도 수용소로 보내어지거나 총살감이다. 북한에 사는 사람은 자유의 소중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이 북한의 현실이다.
대한민국은 초대 건국의 아버지이신 이승만 대통령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자유와 발전과 풍요를 누리고 살고 있다. 그가 해방되기 전 해외로 다니면서 눈부신 외교활동을 펼쳤다. 지금처럼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교통편이나 항공편이 펀리한 시대가 아니었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 독립운동을 하기 위하여 배를 타고 한 달 이상의 항해 끝에 1905년에 미국에 도착하여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나 대한 독립을 청원하였다. 1933년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연맹회의에 참석하여 독립청원 활동을 하였다. 그 당시는 한국이란 이름도 알지 못하던 시절에 동분서주 각국 대표들을 만나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외쳤다. 그의 외교적 독립운동 활약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만한 실력과 탁월함을 세계 각국지도자들로부터 인정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조작된 폄훼 내용들, 즉 한강 다리를 끊고 저만 살려고 도망갔다느니, 부정선거를 했다느니, 독재자라느니 하는 프레임은 북한 공산당이 만든 거짓선동이었다는 것이 이번 ‘건국전쟁’ 영화에서 다 드러났다. 끊어진 다리 사진으로 도망간 이승만이라는 선전을 해왔던 것이 그 사진의 다리는 정작 한강다리가 아닌 다른 사진을 갔다가 날조한 것이었다. 독재자란 말도 그렇다. 이승만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몰랐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화를 냈다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 신봉자로서 국민이 원한다면 스스로 물러나 민의를 존중하고, 국민을 아끼고 사랑했던 지도자이다. 북한 공산당에 충성 맹세한 자들이 무슨 짓을 못하였겠는가? 분단이 이승만 때문이라고 전교조가 교과서를 만들어 그렇게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렇다면 공산주의로 한국이 통일되어야 했다는 말인가? 북한이 주장하는 날조된 거짓을 전교조는 이제까지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하나님은 귀한 지도자를 우리에게 주셨지만 국민은 귀한 보배를 버렸다.
많은학생들이 영화를 보고 그게 아니었잖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속은 것이다. 역사의 왜곡을 그대로 믿었던 기성인들도 허탈해 하고 속임에 넘어갔던 것을 분노하고 있다. 지난 날의 어리석음을 반성하고 정신을 차리고 있다. 하나의 슬픈 민족사이다. 그동안 운동권 정부는 북한의 역사관을 그대로 국민들에게 세뇌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솔직히 좌파정부는 건국자체를 부인해 왔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경제 발전과 번영을 가져온 건국 대통령은 말살하려 하면서 오늘의 발전과 풍요를 가져온 민주주의의 축복을 누릴 것은 다 누린다.
솔직히 이들은 반국가적이고 반역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다.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에 무엇을 했다고 기념관을 세워주고 전직 대통령이라고 호화로운 예우를 받게 하는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만드는데 일조한 장본인들이 아닌가?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의 삶을 핍절하게 만들어 나만 호의호식하면 된다는 일인 독재 김정은에게 충성 맹세를 한 자들이 아닌가? 공산주의가 그리도 좋은가? 김정은에게 독재자라는 말은 왜 한마디도 못하는가? 북한의 6.25 남침에서 나라를 지킨 이승만 대통령 아니었으면 우리는 지금 북한 공산치하에서 가난과 자유없는 노예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이룬 업적 가운데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너무나 선견지명있는 협약이었다고 본다. 만약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없었다면 공산화는 시간문제였을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문재인이 ‘종전협정’을 들고 각국을 돌며 이를 주장했었다. 종전협정이 이루어 지면 주한 미군이 한국 땅에 주둔할 이유가 없게 되고, 미군을 철수시켜야 북한의 야심을 이룰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잘못된 대통령을 국민의 피나는 세금으로 모셨고 지금도 어마어마한 돈으로 전직 대통령이라고 예우를 하고있다. 국민이 순진한 것인지 바보 인지...알다가도 모르겠다.
그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시고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대통령이 독립유공자 명단에 지금까지 들어가지도 못했다. 지난 1월 464번째로 ‘2024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보훈부가 밝혔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 수많은 독립외교활동과 건국을 이루신 분을 464번째로 선정 했다니...말문이 막힌다. 나는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이셨던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님(한국이름은 이금순 또는 이부란)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제네바 국제연맹회의 때에 이승만 박사를 만나 임시정부 활동서부터 초대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리고 망명 생활로 이승만대통령이 운명하실 때까지 곁에서 보살피셨다. 세련되고 뛰어난 외국어 실력 등으로 독립운동을 하던 이승만 박사에게 꼭 필요 했던 사람이었다.
초대 대통령 영부인으로서 손색이 없었고, 수준 높은 그분의 성품에 모두가 존경을 금치 못했다. 이승만 박사의 태평양 전쟁을 예고한 명저 ‘일본 내막기(Japan Inside Out)’는 프란체스카 여사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이승만 태통령을 보필할 때 항상 한복을 입었고, 한국문화의 예절을 따랐다. “영부인은 보이되 말이 없어야 된다”는 이승만 박사의 내조 신조를 지켰다. 프란체스카 여사는 파란 눈을 가진 외국인이었지만 한국인으로 끝까지 단아하고 정숙한 모습으로 사셨다. 그분의 독립운동에 공헌하신 업적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많은 외교청원서와 외교 영문 편지들은 이분이 다 하신 것이다. 그분이 겪으셨던 고난과 노고를 국민은 잊어서는 안된다. 평생을 대한민국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이시다. 애국자이셨고 순교자이셨다. 겪지 않아도 될 수많은 건국역사의 아픔들을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하셨다. 손 끝에 피멍이 들도록 쉬지 않고 외국에 보내는 편지를 타자로 치셨다. 노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기운 옷을 입으시면서 검소한 생활을 하신 영 부인이신 프란체스카 여사에 대하여 경의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이승만이 건국의 대통령이시면 프란체스카 영부인은 건국의 어머니시다. 이분들의 명예 회복이 시급하다. 정부는 기념관부터 세워야 하고, 모든 기록물들, 업적에 관한 자료들을 국민들이 보고 배우고 그분이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 대통령이셨는지를 깨닫고 자손 만대 기리게 하여야 한다.
미국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초상화를 1달러 지폐에 새겨 영원토록 초대 대통령을 기억하고 기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초상화가 그려진 화폐와 우표와 기념물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그분의 동상을 광화문 한 가운데 우뚝 세워야 한다. 프란체스카 여사에게도 국가의 훈장이 수여 되어야 한다.
아직도 우리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와의 전쟁중이다. 이번 4.10 총선에서 이기느냐 지느냐는 민주주의의 후퇴냐 아니면 발전이냐의 중요한 문제가 달려 있다.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가 개인의 행복과 평화를 가져온다고 믿으면 민주주의자이고 애국자들을 뽑아야 한다. 좌파 운동권이나, 중도라면서 어부지리로 자리를 차지하려는 잡탕들에게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 그들이 걸어온 발자취와 성향을 따져 봐야 한다. 조금이라도 좌편향 사상을 가졌었다면 국회에 발을 들여놓게 해서는 안된다. 새로운 정당이랍시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위성 정당이나 기회주의 정당도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헌법을 사수하고 자유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이신 이승만 정신을 가진 사람만이 이번에 국회에 들어와야 한다.
북한의 끄나풀들이 들어와 국가를 어지럽히거나 사사건건 방해하고 발목을 잡는 정치깡패들은 색출하여 퇴출시켜야 한다. 국가가 위기에서 일어나 도약과 발전을 할 수 있는지 여부가 나의 한 표에 달려 있다. 선진 대한민국, 세계 속에 일등 국가를 자손들에게 물려 줄 것인가, 흑암의 권세 아래 들어 가게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들어 쓰실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새로운 세계질서의 주역의 나라로, 일등 국가로, 최첨단 선진국으로 들어 쓰실 것이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대한민국과 모든 국민 위에 함께 하시길 축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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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목사
하와이-세계성령사역자국제대회 대회장
주하나치유학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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