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818.624.2190
칼럼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3/27/24
[2024년 부활절 메시지]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사42:9)”
정희수(연합감리교 위스컨신 연회 주재감독)


부활의 기쁜 소식이 온 교회와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늘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고 그 일을 완성의 날까지 운행 하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분의 언약 안에서 우리는 영생의 꿈과 소원을 갖고 삽니다. 부활의 영광이 어둠을 물리치고 진리와 생명, 그리고 온전한 자유를 만인에게 부여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 모두에게 구원의 축제로 일상에 다가와, 다시 영원을 향한 소망과 용기를 갖게 되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부활절에 인류가 전쟁과 미움의 대결을 멈추고 평화를 위한 새로운 결단을 증진하고 실천 하기를 고대 합니다. 극심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무익한 전쟁을 멈추고 화해와 용서의 복음이 다시 자리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활이 세계 곳곳에 평화의 촛불을 밝히는 새로운 대망의 역사를 가져오게 임하시길 간구 합니다.


이 부활절에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연합이 한 발자국 가깝게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서로 믿노라 하면서 상처를 주고 분리하고 시기하며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우정과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 것을 자성하면서, 치유와 화해의 복음이 십자가와 부활의 울림 속에서 우리의 기도와 바람이 되기를 고대 합니다.


우리 모두가 먼저 지금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큰 마음으로 다시 거듭나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부족하여 할퀸 상처를 성령에 의지하여 용서하고 회복하는 기적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만유의 주재, 창조의 하나님이 부활의 역사로 새롭게 이루신 변혁과 하나님 나라의 싱그러움이 복된 승리와 기쁨이 되소서. 주님의 부활이여, 영광이여!

 

 

List   
크리스천 위클리
후원교회/기관
The Christian Weekly
9925 Bothwell Rd.
Northridge, CA 91324
TEL. 818.624.2190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2023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