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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18/24
[추수감사절을 맞으며] 은혜로 채우심에 감사드리며
석정희(시인)

 

한 해가 끝나가는 고비

 

아름답게 마무리 되도록 도와 주셔서

 

마지막까지 주님만 의지하여

 

남은 날들도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다윗과 에스더같이 영적 리더로 쓰임 받아

 

아픔과 눈물이 가득한 이 시대에

 

희망을 전하는 리더로 바로 서게 이끄셔서

 

 

 

우리 모두가 주님 주신 사명 감당하여

 

상처 받은 영혼,방황하는 영을 다독이며

 

위기가 닥친 이 시기에 복음을 전해

 

이 세상을 치유하여 부흥의 불길 이르켜

 

 

 

우리들 하나 하나의 심령들이

 

하나같이 불꽃이 되어 일어나게

 

섬김의 손길을 허락하사 축복하셔서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 가득 채우신 오곡백과 거두며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옵시고

 

이후로도 베푸시는 은혜 누리며

 

이 땅 또한 하나님 나라 되도록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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