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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02/25
[2025년 신년사] 올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원성웅(기감 전 서울연회 감독)

 

미국에 살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가 된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재미 동포 여러분! 지난해 일어난 대한민국의 ''''정치적 불안''''과 ''''소요사태''''로 걱정들 많이 하셨지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상이 온통 뒤숭숭한 거 같아도 오직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이다!"라고 기도하며 살아갑시다!


2025년 새해에는 더욱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새해에 교민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들 위에 주님의 평강이 가득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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