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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08/25
[2025신년사] 주안에서 형통하시기를 . . .
임승쾌(장로, 세기언 회장, 북가주 크리스천 타임즈 발행인)

 

한 해가 바뀔 때 마다 우리는 방금 지나간 한해를 떠올리며 수많은 일들과 시간들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성도들은 다음의 찬송가를 즐겨 부릅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크리스천 위클리 독자 여러분! 부족함이 많은 제가 회장으로 유임된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는 우리 한인교계와 크리스천들의 신앙과 삶의 일치를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을 약속드리는 한편 크리스천들의 바른 신앙을 해치는 민감한 사안에 대하여 하나의 목소리를 내며 막아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힘을 얻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차게 일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5년, 계획하시는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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