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818.624.2190
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19/18
플러튼빌라양로호텔 인수, 호텔수준으로 리모델링 끝낸 박영심 원장
“부모님처럼 편안하게 잘 모시겠습니다”
박영심 원장

한인밀집거주지역인 풀러튼 한 복판에 ‘플러튼빌라 양로호텔’이 문을 열었다. 사실 새로 오픈한 게 아니고 새 주인을 만난 것이다. 새 주인은 박영심 원장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인수작업에 들어가 모든 인수과정을 마치고 지난 8월부터 새 입주자를 받기 시작했다.

“지난 25년 동안 간호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환우들을 케어해 오다가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내 집처럼 편안하고 따뜻하게 모시고 싶은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플러튼에 있던 기존의 양로호텔을 구입해서 완전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집처럼 꾸몄습니다.”

플러튼빌라 양로병원의 위치는 오렌지도르프(Orangethorpe) 선상의 매그놀리아(Magnolia)와 길버트(Gilbert)사이에 있다. 5번 프리웨이는 물론이고 91번에서 가깝다. 교통 편의로 따지면 최고의 위치다.

룸은 모두 100개. 독방도 있고 세어룸(Share Room), 그러니까 2인1실 방도 있다. 새롭게 단장된 식당에서부터 라이브러리, 휴게실 등은 물론이고 방이 모두 호텔 수준이다.

“혼자 생활하시는 게 어려운 분들이 들어오십니다.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시스트 리빙’, 그러니까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지요. 주중엔 매일 예배시간도 있고요. 따로 지역 교회를 나가고 싶은 분들은 교회에서 제공되는 교통편의에 따라 밖에서 예배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 입주하면 어떤 케어가 제공되는 것일까? 우선은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 노인들에게 밥은 ‘보약’이다. 더구나 한인이 운영하게 되었으니 당연히 한식이 제공된다. 방청소와 침구류 세탁, 운동과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게임, 성경공부, 영화관람. 가라오케 활동 등 일주일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꽉 차있다.

더구나 의사약속이 있을 경우 모셔다 드리고 의사가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 간호사가 상주하여 시간에 맞게 처방약을 복용하게 하고 건강 체크도 해 준다. 또 혼자 목욕이 어려운 어른들을 도와드리고 요실금 케어까지 해주고 있다.

이 양로호텔에 입주하려면 본인이나 가족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SSI를 받는 경우는 정부 보조금이 나오기 때문에 그 나머지 금액을 부담하면 된다. 비용은 시설에 따라 2인1실, 독방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각종 보조서비스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저의 양로호텔이 다른 곳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한마디로 리모델링 한 새 호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식 메뉴가 있고 숙련된 간호사가 상주하며 병원과 여러 클리닉이 가까이에 있고 가족친지 방문이 용이하게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우리 양로병원의 모토는 ‘내 집보다 편안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입니다.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 늘 마음에 새기는 경영 좌우명이 있습니다. ‘부모님처럼 잘 모시겠습니다’입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다. 미국 상황에선 더욱 그렇다. 가족 간의 갈등의 원인이 될수 도 있다. 그리고 건강 100세시대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런 고령화시대에 발맞추어 내 집 보다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곳이 곧 양로호텔이다. 그래서 박영심 원장이 문을 연 플러튼빌라 양로호텔 . . .

“명실공히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할 수 있는 양로호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습니다. 믿고 연락주십시오. 언제든지 상문문의 환영합니다.” 박영심 원장의 말이다.

▷한인상담전화 번호: (714)308-9800(24시간 문의가능). *투어를 원하시는 경우 전화예약 필수.

 

 

매니저 수지 리 씨(왼쪽)와 박영심 원장
플러튼 중심에 있는 플러튼빌라 양로호텔
깨끗하게 리모델링이 끝난 식당. 한식이 제공되어 한인들이 기뻐하고 있다
호텔수준의 싱글 룸
List   

크리스천 위클리
후원교회/기관
The Christian Weekly
621 S. VIRGIL AVE. #260
LOS ANGELES, CA 90005
TEL. 818.624.2190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2020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