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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4/03/19
20년 동안 한결같이 1년에 2회 HYM 집회 열어온 더글라스 김 목사
“하나님께서는 청년에 대한 하트만 내게 주셨습니다”
더글라스 김 목사

HYM청년연합집회가가 금년으로 40회를 맞았다.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 정기적으로 집회를 열어 왔으니 햇수로 20년이 된 것이다.

한어권 청년들의 복음화를 외치며 이 청년연합집회를 처음 시작하여 20년째를 맞는 대표 더글러스 김 목사는 “1999년 9월 11일에 처음 HYM집회를 열었다. 그러니까 20년의 세월이 흐른 셈이다. 오랜기간 동안 이 일을 가능할 수 있게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도우심이 계시는 한 이 집회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현 베델한인교회(당시 담임 손인식 목사)에서 처음 시작된 집회 초기에는 한번에 1천여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석하여 큰 열기가운데 진행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목회자들이 강사로 헌신해 주었다. 현 할렐루야 교회 담임목사로 간 당시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가 두 번이나 강사로 초청되었고 한기홍, 김원기, 송병주, 남성수, 강대형, 임재웅, 김춘근, 다니엘 뉴먼 목사 등이 강사가 되어 청년들에게 말씀을 증거해 주었다. 더글라스 김 목사도 강사가 된 적도 3회나 된다.

지금가지 20년 동안 매년 2회의 HYM 집회를 거쳐간 청년들은 대략 2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개체교회 청년부가 계속 침체되면서 HYM청년집회도 계속 참가숫자는 줄어들고 있는 형편. 요즘엔 100여명 청년들이 참석하기도 힘든 실정이라고 말하는 김 목사는 “시작할 때 20대 였던 청년들이 다 성장하여 40대, 50대가 되어 이제는 목회자가 되고 선교사가 되고 그리고 각 교회 집사, 장로가 되어 주님을 섬기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하고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집회를 개최할 때 마다 하루만 하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처음 시작했던 때와 똑같이 20년 동안 한결같이 이틀 집회를 열어오고 있다. 특별히 집회를 준비할 때 주제에 맞게 포스터를 잘 디자인해 주는 이는 바로 김보민 자매라고 소개했다. 지난 4~5년 동안 포스터를 꾸준히 제작해 오고 있다.

이번 40회 집회 주제는 ''거룩한 산제사(Living Sacrifice)''. 강사는 캄보디아 선교동원가이자 Life Giving Ministry의 디렉터인 오석환 목사(Pastor Robert Oh)다. 오렌지 카운티 한인교회(14381 Magnolia St. Westminster, CA 92683)에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

“초창기에는 우리 HYM집회를 열겠다면 금방 교회를 오픈해 주셨는데 요즘엔 많이 힘들어요. 그러나 아직도 부모를 떠나 미국에 와서 영어는 불편하고 문화적으로 적응이 되지 않아 고민하며 방황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지요. 힘이 들어도 그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쉽게 포기할 수 없지요.”

김 목사는 부동산업에 종사하면서도 현재 락 처치(Rock Church) 화요청년집회를 꾸준하게 인도해 오고 있다. 집회시간은 저녁 7:20분.

“숫자적으로 청년들이 많이 모일 때보다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결단의 시간에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나오는 청년들을 볼 때입니다. 울면서 강단 앞으로 나오는 그들을 볼 때마다 내가 도전을 받고 내가 은혜를 밥습니다.”

그동안 HYM찬양인도자로 사역하다가 한국으로 간 목회자들 중에는 인천 숭의교회 담임목사로 간 이선묵 목사가 4~5년을 찬양인도자로 헌신했다. 또 윤주형 목사는 현재 부산 수영로교회 예배담당 목사로 청빙을 받아 갔고 안만기 목사는 분당 할렐루야 교회 예배담당 목사로 갔다. 이번 40회 집회 찬양인도는 국중현 형제가 맡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청년에 대한 하트만을 주셨습니다. 교회마다 청년들이 늘어나야 합니다. 청년들은 조금 머물다 떠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청년사역에 대한 뜨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살고 우리 한인교회의 미래가 살아나게 됩니다.”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서울 연동교회 청년부 수련회 강사로 초청받아 가게 되는 김 목사는 계속 한국교회에서 청년집회 강사로 초청받아 그의 귀국길이 더욱 빈번해 지고 있는 중이다. 연락처는 (714)39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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