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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6/26/19
월드미션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음악회 음악감독 윤임상 교수

<CA> 월드미션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음악회를 준비했다.

이 기념음악회의 음악감독을 맡은 윤임상 교수(음악과장)는 “우리 월드미션에서 배출한 탁월한 음악가들과 재학생, 교수진이 총출연하는 큰 무대입니다. 55명의 오케스트라와 60여명의 페스티벌 콰이어가 꾸미는 축제의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7월 16일 오후 7:30, LA다운타운에 있는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변화를 리드하는 월드미션대학교’란 슬로건 아래 크게 3개의 메인 주제를 갖고 진행될 예정이다. 첫 축제의 무대는 본교 교수진들의 연주를 통해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순서다. 두 번째 감사의 무대는 본 교를 통해 발굴된 뛰어난 3명의 졸업생 지휘자들, 그리고 2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게 된다.

월드미션 졸업생 중에서 한국, 남미,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활동을 벌이고 있는 3명의 지휘자들이 꾸미는 대단한 무대가 기대되고 있는데 이들은 파라과이 국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인 박종휘, 이화여대 음악대학 겸임교수인 김영해, 그리고 LA 신포니에타 음악감독인 김용제 씨 등이다. 특히 김영해 동문은 이날 연주회를 위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앙상블 그룹 ‘빠시오네보체(21명의 전문 성악인)을 직접 데리고 와서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세 번째 무대는 희망의 무대로서 개교 3주년 행사의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동문 작곡가 채영석 씨가 곡을 쓴 창작 칸타타 ‘요셉’은 새시대를 여는 요셉을 주제삼아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고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되어 그 땅의 변화를 리드했던 위대한 힘을 음악을 통해 메시지로 전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월드미션대학교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변화를 리드하는 월드미션대학교’란 주제음악을 통해 메시지로 선포된다. 이 세 번째 무대는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합창단, 독창자들이 모두 참가하는 무대로서 이날 음악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기념음악회를 위해 창작된 칸타타 ‘요셉’에서는 소프라노 신선미, 바리톤 장상근, 테너 오위용 목사가 출연할 예정이다.

윤임상 교수는 LAKMA(The Los Angeles Korean-American Musicians’ Association’s)의 지휘자로도 널리 알려진 열정적인 오케스트라 지휘자다. 라크마는 보컬 뮤지션들이 중심이 돼서 함께 앙상블을 하고 솔로 연주도 하는 단체로서 시즌이 되면 국제적인 뮤지션들을 함께 모아서 연주회를 열고 있다. 그해 시즈널 멤버를 1년에 한 번씩 모집해서 그들과 함께 메이저 연주회를 열고 있는데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자선음악회 형식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월드미션대학교의 음악과장으로서 꾸준하고 알차게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는 윤 교수는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학교 개교 30주년이란 벅찬 감격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극복했고 결국은 성공적인 연주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와 USC를 졸업하고 아주사 퍼시픽대학교에서 M.Div. 그리고 아메리칸 뮤직 컨서버토리에서 D.M.A를 받은 윤 교수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월드미션대학교가 희망의 날개를 높게 펼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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