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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23/19
양기성 목사, 웨슬리연합회 한미 공동사업 모색 다짐
이상복 미주웨슬리언연합회장 “한미간 협력관계 회복하자”
양기성 목사(왼쪽)와 이상복 목사

LA를 방문한 양기성 목사(한국 웨슬리교회협의회 사무총장)가 미주 웨슬리언연합회 이상복 대표회장을 만나 한국과 미주의 웨슬리언 연합회가 공동사역을 펼쳐 웨슬리 정신 확산에 협력해가자고 말했다.

지난 10월 5일 LA 한식당에서의 만남에서 양 목사는 “한국의 웨슬리교회협의회는 꾸준히 웨슬리 성회와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또 국내선교대회는 오는 11월 제46차 대회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인데 그동안 46회에 걸쳐 선교대회를 개최해오면서 웨슬리교회협의회는 국내에서 확실하게 그 위상을 정립되어 있어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사실 한국웨슬리교회협의회의 발족은 LA에서 지난 2003년 세계 웨슬리언지도자협의회가 창립되면서 시작된 것이다. 이때 이정근 목사님(미성대학교 설립총장)과 조명환 목사님(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의 수고와 노력으로 한국에선 한국웨슬리교회협의회, 미주에선 미주 웨슬리언연합회가 발족되어 공동 사역을 펼쳐왔다”고 지난날을 회고했다.

양 목사는 “지난 수년간 두 협의회간 공동사역이 중단되어 왔으나 다시 힘을 모아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고 말씀하셨던 웨슬리 목사님의 목회와 신학을 우리시대에 접목시키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에 이상복 회장은 “미주에서도 웨슬리언 연합찬양제가 매년 개최되어 웨슬리언들의 연합을 도모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연합으로 개최할 수 있는 웨슬리언 집회 등을 계획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웨슬리교회협의회 대표회장은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맡고 있다.

한편 충북 청주의 우리교회(구 뉴월드교회)를 담임하면서 서울신학대학교 등에서 교회 행정학을 강의해 오고 있는 양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직에 두 번 도전하여 실패했지만 여건이 형성되면 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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