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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2/24/21
해외교경협의회 선포식 위해 LA방문한 윤석평 목사
경찰청 해외교경중앙협의회 초대회장엔 우대권 목사 추대
윤석평 전 남가주한인목사회장(오른쪽)과 회장으로 추대되는 우대권 목사

 

<CA> 한때 로스앤젤레스 교계의 ‘마당발’로 알려져 남가주 한인 목사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윤석평 목사가 다시 LA를 방문했다. 10여년 전 한국으로 영구귀국하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그가 갖고 있는 공식 직함은 대한민국 경찰청 교경협의회 해외선교분과위원장. 해외선교분과위원장으로서 LA에서 해외교경중앙협의회 설립 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을 주선하기 위해 이번달 LA를 방문한 것이다.

 

윤 목사는 “교경협의회 세계조직을 해보자는 영감을 기도 중에 받고 이를 구체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한 첫 행보로서 우선 LA에 해외교경협의회를 설립하는 계획을 세웠다. 나는 LA에서 42년을 거주해 왔다. 로스앤젤레스는 나에게 마치 예루살렘 같은 곳이다. 삶의 희로애락이 서려있는 마음의 고향이다. 해외조직을 구상하면서 당연히 LA부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설립 선포식을 갖고 회장도 추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는 1월 10일 오전 11시 LA한인타운에 있는 제이제이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회장 취임식에서는 우대권 목사가 회장으로 취임한다. 현재 ‘영광빛 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우대권 목사는 한반도 지도 모습으로 기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린 작가로도 유명하다.

 

윤석평 목사는 “LA를 시발점으로 해서 앞으로 미 전역, 그리고 남미와 아프리카 등지로 해외교경협의회 설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교경협의회 회원이 될 경우 모국 방문이 잦은 해외 거주 교민들에게 신분을 보장해 주고 다양한 혜택을 주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 LA의 경우 LA경찰국이나 카운티 세리프와 협력관계를 증진하여 어드바이저리 카운슬 등을 조직하여 현지 교민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외교경협의회는 공개적인 회원 모집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종사자들, 한인 사회 저명인사들을 망라하여 조직을 키워나갈 예정으로 있다.

 
한국에서 경목사역, 교도소 사역에 열중하면서 사회의 음지에 갇혀 사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부단하게 헌신해 왔던 윤 목사는 이제 해외교경협의회 확대란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또다시 분주한 새해를 살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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