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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3/07/22
강태광 목사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도와주세요!”
월드쉐어 USA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기독군인 돕기 구호활동 시작”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

 

“우크라이나를 도와주세요”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를 받고 며칠간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대표)는 고민 끝에 우크라이나를 돕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한창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전쟁 난민과 참전중인 우크라이나 군종목사 및 기독군인들을 월드쉐어USA가 돕기로 했다는 것이다. 미주 한인교계의 적극적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NGO들이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서 전쟁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월드쉐어 제공]



강 목사는 “편지를 보낸 바실리 키무치는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사역하는 오랜 친구다. 우크라이나가 군종 목사제도를 도입하려고 할 때 키무치 소령이 우크라이나 책임 장교였다. 당시 제가 한국 군종목사로서 자문을 해 주게 되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키무치 소령과는 국제기독군인회(AMCF; Association of Military Christian Fellowship)을 통해 함께 동역해온 친구”라고 말했다.

 

키므치 소령은 우크라이나 기독군인 선교의 핵심인물이며 그동안 우크라이나 군종 목사지원과 전몰장병 가족돕기 사역을 주로 하였는데 지금은 키예프에서 전쟁 난민 위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 목사는 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규모가 1박만명을 훨씬 초과했다. 이들에 대한 구호활동이 절실해 지고 있다
[사진=월드쉐어 제공]



그의 편지에 의하면 키므치는 전쟁 중인 키예프에서 민간인을 도우며 현역군종 목사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활동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시민과 믿음의 형제들을 부디 도와주십시요!”라고 애타게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특히 물자난에 시달리는 군종목사들의 전시 군종 활동 지원을 위해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구호활동을 시작한 강태광 목사는 “구호금이 모금되면 어떻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재난지역에 전달되는냐가 관건이다. 그래서 모금과 송금과정의 투명성 보장을 위해서 긴급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송정명, 강순영, 곽건섭, 박성규 목사님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이번 모금활동의 제반사항을 자문받아 모금 되는 즉시 수시로 재난현장에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긴급 구호 관련 문의전화는 (323)578-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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