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818.624.2190
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01/23
저서 판매수익금 1만불 아이티 선교비로 전달한 강태광 목사
월드쉐어USA 활동 설명회와 아아티 지원 사역 중간보고회 개최
강태광 목사(왼쪽)가 박세헌 목사에게 1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CA> 월드쉐어USA 대표 강태광 목사가 자신의 저서 판매 수익금 1만불을 아이티 소망교회 건축비로 전달했다.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된 전쟁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꾸준하게 모금활동을 전개해온 월드쉐어는 금년에도 우크라이나 지원 활동은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돕기운동을 펼치면서 지난해 ‘기독교문학산책’ 1,2권을 출간한 강 목사는 그 판매 수익금 1만불을 처음 약속대로 아이티 소망교회 건축비로 전달한 것이다.

 

지난 12월 28일 오전 11시 강남회관에서 우크라나이나 겨울나기 돕기 중간사역보고와 기독교 문학산책 1,2권 판매 수익금 1만불 전달식을 겸한 사역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강태광 목사는 “지난 2017년부터 월드쉐어USA 사역을 하며 5년을 보냈다. 특별히 사랑으로 도움주신 여러분들과 기독언론에 감사했다”며 “우크라이나 1차 지원에 이어 2차 지원활동에도 사랑과 관심으로 돕고 기도해 주시는 지도위원 목사님들과 사랑으로 격려하고 후원해 주시는 지역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일반 후원자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 목사는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발발했을 때 1주일간 기도하며 우크라이나 난민돕기를 준비했다”며 “월드쉐어의 행정비에서 우크라이나 후원금을 마련하여 그들을 돕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강 목사는 “우크라이나 돕기 운동을 시작한 뒤 성도들과 교회들이 기도와 격려를 해주었으며 도서구입에 동참해주셨다. 특별히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님이 5천 달러를 흔쾌히 후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고 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는 독자 한분이 익명으로 1만달러를 내시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한 나머지 울며 기도한 적이 있다. 이런 일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보낸 성금을 통해 복구작업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전기가 끊어진 곳에 태양열 배터리를 제공하여 전기와 온수 공급방법을 연구 중이며 매주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보내서 전쟁 미망인과 전쟁 고아지원, 국내 피난민 그리고 우크라이나 군종목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곽건섭 목사(예은장로교회 담임)의 개회 기도로 시작된 활동설명회에는 우크라이나 돕기 자문위원들이 함께 했으며 강순영 목사(전 JAMA 대표, 청교도 신앙본부 운영위원장)가 강태광 목사의 인문학 시리즈 발간 판매 활동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고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사장)가 월드쉐어 USA의 활동에 대한 격려사를 했다.

 

조명환 목사는 격려사에서 “강태광 목사님은 우리 믿음의 커뮤니티 ‘마당발’이다. 기도운동, 성결운동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계시고 다운타운 노숙자 돕기에서부터 우리 커뮤니티 크고 작은 일에 관여하시며 충성하고 계시다. 또 강 목사님은 ‘불도저’다. 해야 될 일이라고 작정하면 무섭게 일을 몰고가는 추진력을 갖고 계시다. 강 목사님은 또 ‘팔방미인’이기도 하다. 못하는게 없는 분이다. 박식하신 분이라 여러 매체에서 발표되는 칼럼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계시고 인문학에 조예가 깊어 책을 쓰셔서 1만 달러의 수익금을 남기신 분이다. 그런데 그걸 아이티 교회 건축에 전액을 바치시는 분이니 이런 팔망미인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그러나 나눔사역, 긍휼사역은 돕는이들의 손길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사람의 얼굴만 바라보기 쉽다. 그러면 쉽게 절망하고 낙담할 수 있다. 그러기에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사람 얼굴 아닌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면 마쳄내 가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사역발표회에 참석한 월드쉐어USA 지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송정명 목사(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가 월드쉐어USA의 지난 5년을 축복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고 1만달러는 아이티 교회당 건축프로젝트의 회계담당인 박세헌 목사(예수로 교회 담임)에게 전달되었다.

 

이날 모임은 민경엽 목사가 월드쉐어 사역과 선교자를 위한 기도를 한 뒤 마쳤다.

 

한편 강태광 목사는 월드쉐어 USA 활동과 더불어 종합 선교활동을 위해 ‘생명의 빵 나눔운동’(Sharing Bread for Soul, SBS) 사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생명의 빵 나누기 운동본부(SBS)는 세 분야로 나뉘는데, 세 분야는 선교(World Share USA 사역), 인문학(출판 강의, 목회자를 위한 인문학 자료 제공) 그리고 부흥운동(기도운동, 다민족 기도 운동 등)이다.

 

 

 

 
List   
크리스천 위클리
후원교회/기관
The Christian Weekly
9925 Bothwell Rd.
Northridge, CA 91324
TEL. 818.624.2190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2023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