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종 목사가 학위를 받은 소감을 전하고 있다
<CA> 이승종 목사(KWMC 공동의장)이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졸업식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은 지난 6월 6일 오전 10시 풀러턴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명예 박사 학위를 받는 자리에서 이 목사는 “명예보다는 책임을 통감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학위를 준 학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에 대한 기대는 성장 보다는 성숙을, 교회보다는 예수를, 말보다는 삶을 지닌 지도자를 양성하는 선지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세대 양육기구인 어깨동무 사역원을 통해서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세계선교기구(KWMC)를 섬기며 선교에 기여해 왔고 3곳에 이민교회를 개척한 후 다음세대에게 리더십을 이양한 점등을 살피시고 제게 명예 학위를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명 총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이승종 목사(왼쪽에서 2번째)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상명 총장은 격려사에서 “이승종 목사님은 신학자요 복음의 종으로서 학문적 깊이와 목회적 헌신을 온전히 하나로 녹여낸 삶 그 자체가 이미 살아 있는 신학이었다”고 치하했다. 그는 학업의 전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을 향해 “순탄한 길만 걸어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맞바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격려했다. 특히 “독수리는 순풍보다 맞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난다”며, 어려움이 비상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