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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16/26
“멕시코 선교에 관심있는 후임자를 찾습니다”
엔세나다 농장 노동자들 위해 헌신해 온 이홍기 선교사 “이젠 2선으로 물러날 시간입니다”
멕시코 선교에 관심있는 후임자를 찾고 있다는 이홍기 선교사

 

엔세나다(Ensenada) 지역에서 농장 노동자 자녀와 원주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교회 설립, 교육 및 출생신고 사역 등을 펼쳐 오던 이홍기 목사가 후임자를 찾고 있다. 이 목사의 공식 선교회 이름은 PUNTA BANDA MEXICO INDIO MISSION이다.


이제는 육체적 한계도 느끼고 선교사역의 발판도 마련되어 있으니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은퇴하겠다는 이 목사는 멕시코 선교에 관심있는 교회, 혹은 역량 있는 젊은 후임자가 나타나서 자신이 이루어 가던 사역이 중단 없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감신대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미국으로 이민 와서 샌프란시스코 웨슬리연합감리교회를 섬겼고 미국 사역을 마치고 한국 고양감리교회로 가서 목회하기도 했다.  


한국내 목회를 은퇴하고 다시 기독교대한감리회  파송선교사로 멕시코에 파송 되어 지금까지 사역을 펼쳐 온 이 목사는 그 동안 영주권도 없는 멕시코 원주민 아이들의 출생신고 및 시민권 취득을 돕는 서류·행정 지원 사역,  방과 후 학교 운영 등을 진행해 왔다. 또 미주지역 한인교회들의 도움을 받아 단기선교, 여름성경학교(VBS), 성전 건축 및 성탄 나눔 등의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선교사 주택, 예배당, 교육관 등을 모두 완비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선교사역을 기대하면서 가능하면 스패니시가 가능한  선교사가 부임하여 사역의 활성화를 이루어가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온라인에서 멕시코 선교회, 혹은 PBMIM.com을 검색하면 선교회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이홍기 목사 연락처는 멕시코  52 646 190 2693이며 미국 연락처는 ( 213) 448- 4966이다.  

 

이홍기 목사의 푼타 반다 멕시코 인디오 미션 전경



멕시코 원주민 노동자들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홍기 선교사와 이한나 사모


선교관 예배당에서 열리고 있는 어린이 주일 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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