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818.624.2190
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20/16
백경환 목사, 7번째 칸타타 성가곡집 ‘여호와이레’ 출간
부활절 칸타타는 이번이 2번째, 오는 5월 22일 백경환성가 작곡발표회 예정
자신이 작곡한 부활절 칸타타 ‘여화와 이레’를 소개하고 있는 백경환 목사

작곡가 백경환 목사가 부활절 칸타타 ‘여호와 이레’를 출간했다. 시인인 이상윤 장로가 가사를 만들고 백경환 목사가 곡을 만들었다. 백 목사는 그의 생애동안 모두 7개의 칸타타를 작곡하여 발표했다. 부활절 칸타타 4곡, 크리스마스 칸타타 1곡, 그리고 일반예배용 칸타타 1곡 등이다. 그리고 이번에 부활절 칸타타를 하나 더 작곡한 것이다.

 
“아브라함이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모리아 산에 올라갔지요. 이삭을 죽이려는 순간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알아보고 중단시키지 않았어요?. 그리고 숫양을 잡아 번제를 드리게 하셨는데 이 스토리를 배경으로 작곡된 칸타타가 이번 여화와이레입니다.”

꾸준하게 창작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는 백 목사는 오는 5월 22일에는 가나안교회에서 제9회 백경환 성가작곡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현재 미주 한인창악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후배들의 성가창작 의욕을 북돋아 주고 있는 백 목사는 지금까지 모두 12권의 성가집을 출간하는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미주한인창악회는 미주지역 문인들과 손잡고 봄과 가을, 일 년에 2번 가곡과 성가발표회를 열어오고 있는데 남가주교회음악협회, 남가주한인음악협회등의 후원을 얻어 개최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오렌지카운티 영락교회(김경섭 목사)에서 4년째 성가대 지휘자로 섬기고 있는 백 목사는 롱비치지역 실비치 은퇴자 타운인 ‘레저월드’에 거주하고 있다. 거기서 그는 ‘실비치 한인합창단’을 조직하여 지휘하고 있다.

 “실비치 시니어 타운엔 약 1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한인인구는 약 800-900여명이 됩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에 클럽하우스에 모여 일주일에 한번 합창연습을 하고 있어요. 단원은 약 60여명 정도입니다. 그동안 3회 연주회도 개최했습니다.”

 오는 3월 2일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각기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이는 ‘디버시티 콘서트’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백 목사는 은퇴노인들을 위해서도 부지런히 음악으로 봉사하고 있고 젊은후배들에겐 창작의욕을 고취시켜주며 동시에 자신의 창작활동도 게으르지 않게 힘써 오면서 이번에 또 한권의 칸타타를 출간하게 된 것이다.

‘여호와 이레’ 칸타타 성가곡집에 관한 문의전화는 (213)210-3283(백경환 목사).  

List   

크리스천 위클리
후원교회/기관
The Christian Weekly
621 S. VIRGIL AVE. #260
LOS ANGELES, CA 90005
TEL. 818.624.2190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2020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