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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5/04/16
미주성결교회 부총회장에 선출된 이상복 목사
“성결복음, 다음세대에게 물려주는 일 가장 중요”
이상복 목사

제 37회 미주성결교회 총회가 4월 11일(월)부터 15일 (금)까지 아틀란타에 있는 쟌스크릭 한인교회에서 열려 총회장에 황하균 목사(뉴욕소망교회)를 선출하고 부총회장엔 남가주 노스할리웃 소재 연합선교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상복 목사가 선출되었다.

이상복 목사는 “우리의 성결의 복음이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것, 이것이 미주에 있는 모든 성결교회들의 꿈꾸고 있는 선교비전이다. 우리 1세대들이 땀과 눈물로 이룩한 성결교회 공동체가 다음세대들에게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이를 위한 선교적 전략을 고민해야 할때”라고 말했다.

1년 임기의 현 황하균 총회장을 보좌하여 섬기다가 부총회장이 총회장으로 자동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내년이면 별 이변이 없는 한 총회장에 추대될 이 목사는 “금년에도 10여명이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우리 교단에서는 매년 적어도 10여명은 목사 안수를 받는다. 그런 면에서 미주성결교회는 희망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의 연합선교교회는 11년째 목회하고 있다. 금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연합선교교회의 1대 목사는 윤재의 목사, 2대는 성창용 목사, 그리고 3대가 이상복 목사다. 교회가 위치한 노스 할리웃은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샌퍼난도 밸리와 LA 중간에 위치해 있다. 위치상 길목이긴 해도 주변의 한인인구는 그리 많지 않다. 교회위치가 한인들이 오가는 길목이란 점은 장점이지만 밸리도 아니고 LA도 아니라는 어정쩡한 로케이션이 때로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하는 이 목사는 그런 환경을 잘 극복하면서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열심히 예배드리며 봉사와 선교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금년 표어를 ‘예배, 교육, 선교, 친교, 봉사로 성장하는 교회’로 정하고 감사의 예배를 드리기에 힘쓰며 사랑의 친교로 주안에서 한 몸 이루는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을 나와 미국에서는 아주사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 Div),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 Min)학위를 받은 이 목사는 지난 해 까지 미성대학교(총장 류종길 목사)의 이사장으로 지내기도 했다.

미국에 이민 와서는 나성성결교회의 부목사를 거쳐, 포모나 중앙교회 담임목사,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필그림교회 12년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연합선교교회로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미주 웨슬리언 연합회의 이사이기도 한 이상복 목사는 “이민교회의 고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 성결교회는 아직도 젊은 층이 많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교단차원에서 젊은이에게 다가가고 청년 대학생들이 바로 우리의 선교지란 의식을 갖고 성결교회 뿐 아니라 모든 이민교회들이 2세 선교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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