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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7/18/18
한인연합감리교 미 서부지역 연합회장 남재헌 목사
“매년 열리는 목회자 가족 수양회는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
남재헌 목사

<CA> 한인 연합감리교 미 서부지역 연합회장에 선출된 남재헌 목사는 벤추라 카운티에 있는 옥스나드한인연합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금년 창립 36주년을 맞는 옥스나드 연합감리교회는 홍종걸 목사(현 은혜의 강 연합감리교회 담임)에 의해 창립되어 그동안 조건갑, 이성엽, 한명덕, 유양진, 박민규 목사를 거치면서 옥스나드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연합감리교회로 성장했다.

이 교회 7대 목사로 지난 2015년에 부임한 남 목사는 “옥스나드는 LA에 비해 농촌이요 시골이라 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 한없이 행복한 목회 생활을 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도시에서 아름다운 성도들과 아름다운 목회를 이루어 가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연합감리교 서부지역 연합회 회장을 맡았지만 사실 연합회가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역이 일년에 한번 열리는 목회자 가족 수양회라면서 벌써부터 내년에 개최될 수양회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서부지역은 위로는 시애틀, 동쪽으로는 덴버, 남쪽으로 아리조나까지를 포함하는 광대한 지역이지만 많은 교회들이 LA와 샌프란시스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연합감리교 교단 총회와 행정적인 커넥션을 갖고 있기보다는 우리 한인연합감리교회들의 자발적인 친목과 교류를 목적으로 발족된 기관이기에 일년에 한번 열리는 목회자 가족 수양회가 대단히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지요.”

서부지역에 소속된 한인연합감리교는 80여개로 추산되고 있다. 서부지역이 넓다보니 연합감리교 연회 행정구역으로는 여러 연회로 나뉘고 있어 정확한 숫자 파악은 어려운 실정. 그래도 여름에 자녀들과 함께 모이는 가족수양회는 넓은 지역 한인 목회자 가족들이 모이는 아주 특별한 만남의 자리가 된다. 은퇴목회자 가족들까지 참가하니 더욱 의미가 깊다. 만남과 영육간을 통한 충전과 힐링의 시간이다.

남 목사와 함께 이번에 선출된 연합회 임원들은 부회장에 신병옥 목사, 총무에 박용삼 목사, 서기 원홍연 목사, 회계에 이동규 목사가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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