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하게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를 후원해 온 민병렬 목사(왼쪽부터), 김원기 선교회 회장, 그리고 구진모 월셔연합감리교회 목사가 연례모임에 관해 설명했다
<CA> 한국의 탈북자 자녀들이 재학중인 학교에 꾸준하게 장학금을 전달해 온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연례모임과 함께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9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라구나우즈 클럽하우스7(Gate16, 24111 Moulton Parkway, Laguna Woods, CA 92637)에서 열리는 이번 연례회에서는 장학금 모금을 위한 동양화 미술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예배에서는 선교회장 김원기 목사가 “황혼의 삶, 어떻게 살 것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특별강연회는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란 주제로 이 사무엘 교수(클레어몬트 신학교)가 강연할 예정이다.

연례모임 특강을 맡은 이 사무엘 박사
금년에도 탈북자 자녀 장학금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으로 새로 옮긴 ‘탈북자자녀를 위한 여명학교’에서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라구나우즈 빌리지 한인회 골프클럽은 탈북자자녀 장학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주최하여 모아진 2000달러를 선교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 동안 텍사스에서 남가주로 이주하여 연합감리교 선교 감리사등으로 30여년을 활동해온 김원기 목사는 10월초 조지아주 아틀란타로 이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틀란타로 이사한 후에도 선한사마리아인 선교회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탈북자 자녀 장학선교헌금에 동참을 원하시는 경우 다음 주소로 보내면 된다.
Good Samaritan Korean Mission
4003 Calle Sonora Oeste Unit 1B,
Laguna Woods, CA 92637
연락처는 (949)356-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