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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03/16
윌셔연합감리교회 단기선교팀, 무더위속 미얀마서 선교활동
옥포교회 어린이들과 함께 한 선교팀

<CA>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황기호 목사) 단기 선교팀이 지난 1월 12일(화)부터 20일(수)까지 미얀마 절인지역을 중심으로 단기선교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이번 단기선교에는 황기호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김성규 전도사, 김종윤 장로, 박남희 전도사, 박성수 장로, 박옥란 권사, 디니 박 권사, 켄 박 권사, 이건세 장로, 이순례 권사, 이종섭 집사, 이창덕 장로, 정석인 권사 등 총 13명이 참가했다.

지난 12일 LA를 출발하여 14일 버마의 수도 양곤에 도착한 선교팀은 슈삐따, 완네차웅과 까뷰, 옥포와 로가, 똔떼이, 쉐다곤, 아웅산 공원 등을 차례로 돌며 선교활동을 펼쳤다.

우선 선교팀은 현지 ‘두란노 신학교’에서 신학교 강의사역, 또 한방 의료 사역과 안경사역을 펼치고 고아원과 지역 교회 등을 순회하며 전도활동에 참가했다. 또 가족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사역을 벌이기도 했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단기 VBS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에게 찬양과 율동을 가르치며 풍선 만들기 게임을 통하여 재미있는 오락시간을 함께 즐기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도입한 미얀마는 경제적으로 많은 발전과 변화가 찾아오고 있는 것이 감지되었다. 그러나 경제발전의 부작용으로 현지 사역자들 사이에 금전적 타락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선교활동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따라서 건강하고 올바른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여 미얀마 그리스도인들이 기복신앙에 빠져들지 않고 참된 진리위에서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교사역이 절실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윌셔연합감리교회가 후원하여 봉헌한 교회는 슈삐따, 따두간, 똔떼이, 완네차웅, 옥포, 로가 교회 등이고 4개의 고아원을 지원하고 있다. 4개의 고아원은 우선 머시(Mercy) 고아원(원장 모모지)으로 현재 36명의 고아들이 생활하고 있다. 또 아가페 고아원(원장 우웰토운)엔 26명, 그레이스 고아원(원장 매찌)에 28명, 까뷰고아원(원장 매찌)엔 24명의 고아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이번 단기선교팀은 이들 고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준비해간 선물들을 나눠주며 격려와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화씨 95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일주일이 넘는 일정 속에 많은 지역을 돌며 왕성하게 선교활동을 펼치고 돌아온 단기 선교팀은 자신들이 뿌린 기도와 수고, 치유와 돌봄의 사역들이 열악한 미얀마의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열매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다.

 

 

 

 

 

 

아가페 고아원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는 황기호 담임목사
로가 교회 어린이들
완네차웅 교회
미얀마선교센터 앞에서 선교팀들이 기념활영
로가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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