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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5/24/26
글로벌에듀–한동대학교,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사단법인 글로벌에듀 이형규 이사장(왼쪽)과 한동대학교 박성진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이형규, 상임이사 김학주)와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 선교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양 기관은 14일 오후 2시 한동대학교에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연구•선교 등 전 분야에 걸쳐 긴밀히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 및 인턴 교류 ▲교수 및 직원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세미나 및 학술 행사 참여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GRP) 운영 협력 ▲선교 관심자 및 헌신자에게 선교 현장 체험 기회 제공 ▲학생 재정 지원 및 보증과 관련 행정 협력에 관한 사항 ▲기타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 등 8개 항목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서(MOU) 체결 후 우측부터 한동대학교 노규석 교목실장, 마민호 한동대학교 사명원장, (사)글로벌에듀 이형규 이사장, 한동대학교 박성진 총장, 우간다대학교 이상길 총장, 이숙자 권사, 월드미션프런티어 김평육 대표 선교사




이는 한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글로벌에듀가 보유한 전 세계 선교 및 교육 네트워크를 결합해,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실제 선교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천적 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의 효력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지되며, 어느 한쪽의 해지 통보가 없는 한 1년씩 자동으로 연장되어 지속적인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형규 장로는 “이번 글로벌에듀와 한동대학교의 만남은 NGO의 현장 전문성과 대학의 학문적 수월성이 결합된 ‘교육 선교 모델’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기독교적 정체성을 공유하는 두 기관의 협력은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세계 선교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사)글로벌에듀는 올해 아프리카에서 우수한 학생 5명을 선발해 한동대학교에 입학하게 했으며, 9월 말에 진행되는 7-8개의 아프리카 학교 준공식에 한동대학교 박성진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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