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국제선교대회가 열리고 있다
<CA> GIM(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 주최 제 22회 글로벌국제선교대회(대회장 :정윤명 목사, 월넛크릭 GIM교회 담임)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샌 부루노시의 하일랜드 교회(Church of The Highlands)와 이스트 베이에 위치한 월넛 크릭 시의 힐사이드 언약교회(Hillside Covenant Church)에서 개최됐다.
‘그의 영광을 만민 가운데 선포할 지어다(시96:3, Declare his glory among the nations)’란 주제로 미국 남침례교회와 복음적 미국 주류교회들 그리고 여러 민족의 복음적 교회들이 참가한 가운데 양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메시지 선포, 패널, 연합기도, 선교발표와 선교 부스 전시, 찬양 등의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미국주류교회들을 비롯 Capitol Ministry, The Gideon International등의 선교단체, 한국, 이스라엘, 루마니아, 타이완, 케냐, 이란, 필리핀, 말레이지아, 아마존 지역,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인도, 피키스탄, 큐바, 사우스 아시아, 중동지역 아랍 크리스천 교회 등의 선교보고와 각국을 위한 기도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 국제선교보고의 시간에서는 50여 개국의 여러 지역에서 참가해 지구촌 전 지역의 다양한 선교 활동에 대한 선교보고들이 있었다.

다민족 선교를 위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첫째 날에는 케빈 월드롭(Kevin Waldrop, Southwest 대학교 석좌교수,학장 )목사가 “열방에 복음을 선포하라 “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둘째 날에는 “십자가를 통한 열방선교” 란 제목으로 알랜 크로스(Alan Cross, Petaluma Church)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양일간 메시지의 요지는 복음의 의로 죄악과의 영적전쟁에 승리하여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의 진리와 사랑이 모든 인류와 땅끝까지 전해야만 되는 복음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강조되었다.

대회장 정윤명 목사가 개회를 선포하고 있다
대회장 정윤명 목사의 개회선포 이후, 하일랜드 교회의 Leighton Sheley담임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진행된 선교 발표에서는 산호세 America Chinese Evangelical Seminary 총장 Stephen Wang 박사의 타이완교회 선교보고를 시작으로 미국의 Capitol Ministry 의 Washington DC 를 비롯,국회, 미국 내 50개주 각 지역의 지방정부 등의 복음사역 발표가 있었다. 또 유럽, 남미지역, 한국을 비롯한 영적전쟁의 선교보고에 이어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케냐, 이란,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지아 원주민 선교, Messianic Jewish Israel Christian Church, Middle East Christian Church등의 선교발표도 있었다. 대회기간 중에는 미국 주류교회를 비롯 한국, 타이완, 라틴 등 각국의 찬양의 시간도 함께 진행되었다.
선교패널은 대회장인 정 윤명 목사 사회로 복음적 신앙을 가진 지역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주류신학교 신학자, 교수로 패널리스트가 구성돼 복음이 법, 교육, 공공 정책,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을 포함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토의 되었다.

케빈 월드롭 사우스웨스트 신학교 석좌교수가 첫날 설교하고 있다
패널 토의에서 미국 기독교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성경적 진리와 가치, 그리고 영적 통찰력을 활용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그리스도의 복음의 지상대명령(Great Commission)을 수행하는 과정에 법, 교육, 공공 정책 분야에서의 기독교적 활동이 포함되는 지의 여부가 이번 토의의 핵심 주제였다. 복음이 법, 교육, 공공 정책,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을 포함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서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강조되었다.

북가주 교회연합 오토 하프단이 축하연주를 하고 있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표가 단순히 하나님의 정의에 부합하는 법과 정책을 제정하는 데 있는 것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되는 것을 보는 데 있다 는 견해에 함께 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불의한 법과 정책에 대해서는 담대하게 목소리를 내야 하고 신앙의 모든 영역에서 신실하고 말씀에 순종적인 태도를 갖춰야 한다고 토의됐다.

각 민족대표단이 나와 자국의 선교상황에 대한 보고를 하고 있다
대회 첫째 날, 북가주교회의 연합된 Auto-Harp 팀의 Korean-American Women’ s Club (회장: 강영혜 권사)의 아름다운 연주는 참석한 여러 민족 회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한인교회 목회자 중에는 최 준 목사 (SF Bay Christian Fellowship 교회)가 기도를 인도했다. 또 이상민 목사(실리콘밸리 선교교회)가 성경적 창조과학에 관한 발표가 있었고 민봉기 목사(산호세 주님의교회 담임목사 )는 한반도 선교발표에서 “공산주의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혼란과 위험이 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을 깨닫고 한국교회가 복음의사명을 이루기 위한 영적 전쟁의 중요성이 더욱 필요해졌다”고 보고했다.

민봉기 목사가 한반도에 대한 선교보고를 하고 있다
GIM(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은 2005년도 9월 24일 월넛 크릭 GIM교회(구 월넛크릭 침례교회)가 복음화와 선교사명의 비전으로 출발해 SF East Bay 지역의 월넛크릭 First Baptist Church에서 5개 민족 교회들이 연합해 출발한 GIM 제 1회 글로벌 국제선교대회를 개최했다. 그 이후, 2026년 현재까지 남침례교회들과 복음적 미국주류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을 비롯 북가주의 50여민족의 교회들이 함께 연합해, 지역복음화와 세계복음화 사역을 목표로 매해 글로벌 국제선교대회를 북가주의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또 정기적인 글로벌국제선교대회와 아울러 All Nations Union Prayer Conference와 Global Multicultural Concert로 민족교회들이 모여 연합기도와 찬양으로 연합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대명령을 이루기 위한 복음적 사명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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