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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7/23/21
김택규 목사, ‘역사의 창’에 이어 이번엔 ‘역사의 진실’ 출간
“바른 역사 이해의 길에 작은 등불이 되고자 . . . ”
김택규 목사

“편향적 이념을 가진 역사학자들에 의해 온통 왜곡, 편향, 변조된 가짜 역사 서술들이 판을 치고 있는 현실 안타까워”

 

 

미주중앙일보 고정 칼럼니스트이며 본지에도 칼럼을 쓰는 김택규 목사(UMC은퇴목사)가 또 하나의 역사 관련 저서, ‘역사의 진실’(The Pieces of Truth in History)을 출간했다. 2018년 출간되었던 ‘역사의 창’ 이후 두 번째 나온 책이다.

 

 

이 책 제1장에서는 은둔국 ‘조선’이 서구열강과 최초로 부디쳤던 제너럴 셔먼호 사건 때로부터, 5,16 혁명과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던 때까지의 기간에 있었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의 ‘사실’들 및 진실을 찾아 서술하고 있다.

 

제2장은 미국의 역사 및 현실에서 몇몇 중요한 이슈와 문제들을 분석하고 있고, 제3장은 현재 교회의 당면한 이슈 및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미국 쪽의 자료들을 많이 참고했기 때문에, 한국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도 있다. 저자인 김택규 목사에게 ‘역사의 진실’에 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김택규 목사의 저서
역사의 진실 표지



성직자로서 역사에 흥미를 갖고, ‘역사 연구가’가 된 특별한 동기가 있었나요?

 

-내가 아주 옛날 초등학교 때, 아버지 서가에 있던, 오문환 저, ‘제너럴 셔먼호 사건’에 대한 책을 아주 인상 깊고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난 후,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또 제너럴 셔먼호 사건에 대한 글들을 보았는데, 과거 내가 읽었던 내용과는 완전히 다르게 서술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역사 공부를 좀 해서, 무엇이 ‘진실’인지, 또 무엇이 ‘허위’인지를 찾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1975년 남감리교대학교(SMU)에 유학을 와서 석사과정 공부를 할 때, 선택과목으로 평소 흥미 있었던, ‘역사’에 대한 두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그런 것이 계기가 되어 계속 역사에 대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전공하지도 않았는데 역사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출간하셨다. 이렇게 책을 내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요?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의 역사계가 ‘좌향좌’의 행보를 하게 되면서, 현재 한국의 학교 역사 교과서나 기타 역사책들의 서술이 모두 ‘민중사관’으로 무장한 역사학자들에 의해, 편향, 왜곡, 심지어 허위, 조작 수준에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는 역사학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어두운 밤 중에는 작은 등불이라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바른 역사 이해의 길에 작은 등불이 되고자 하는 충심에서, 역사를 열심히 연구하여, 결국 두 권의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마치 광야에서 소리치는 정도로 보이겠지만.

 



역사 이해, 역사 서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역사 이해 및 서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관’입니다.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역사를 읽고, 이해하고, 또 서술해야 합니다.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 이념, 특정 종교 등에 편향되거나 사로잡히게 되면 바르게 역사를 서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레오폴트 폰 랑케의 실증사관에 입각하여 역사를 서술하고, 또 해석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사료 비판과 사실에 근거한 역사의 ‘진실’을 찾아보려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주중앙일보와 본지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계신데 ‘글 쓰는 목회자’가 되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저는 감신대 졸업 후에, 해병대 장교로 입대하여, 전방 소대장 생활을 거친 후, 정훈 특히 공보장교(P.I.O.)가 되었습니다. 정훈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고, 기사작성법, 글쓰기, 연설문 작성 등의 훈련을 받았지요. 당시의 해병신문(주간), 해병지(월간) 등에 기사나 글을 많이 실었습니다. 그런 경험이 아마 저로 하여금 부족하지만, 칼럼니스트가 되게 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간하신 책에서 특별히 역사에 관한 ‘진실’이 소개된 내용이 있나요?

 

-현재 한국이나 미국에서 편향적 이념을 가진 역사학자들에 의하여, 온통 왜곡, 편향, 변조된 가짜 역사 서술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대단히 힘든 작업이지만 ‘진실’을 캐보고저 노력했습니다. 이 책이 밝힌 역사의 진실 조각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이 최초로 미국과 통상조약을 맺은 것은 중국 정부가 해 준 것이다.

⦁태극기는 중국 관리 마건충이 최초로 만들어 준 것이다.

⦁제너럴셔먼호는 서구의 침탈 사건이 아니었다.

⦁토마스선교사는 통역사나 항해사가 아니었다.

⦁신미양요는 결코 미국의 침략행위가 아니었다. 전투는 우발적 사건으로 시작되었다.⦁대한제국의 망국은, 고종의 왕가 유지 및 호의호식과 바꾼 것이다.

⦁해방과 독립에서, 중국지역의 조선인 독립군 혹은 무장군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맥아더는 왜 일본 천황을 교수대에 세우지 않았나?

⦁미 연방대법원 건물 벽에는 왜 공자 상이 있는가?

⦁중국은 또 하나의 ‘악의 제국’이다.

 

이 책은 어디서 구입 할 수 있나요?

 

-오렌지카운티 가든 그로브에 있는 도르가기독교서점(714-636-7430)이 총판을 맡고 있고 L.A.서점에서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직접 연락해도 됩니다.

연락처: (213)21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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