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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예루살렘 십자가: 신앙과 권력의 거울
예루살렘 성지순례자들이 거리에서 파는 십자가 중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예루살렘 십자가(Jerusalem Cross)’다. 나도 성지순례를 갈 때마다 그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니며 순례자들을 안내하곤 했다. 큰 십자가 하나를 중심으로 주변에 작은 네 개의 십자가가 배치된...
이름은 거룩한데 삶은 어떠한가
며칠 전 산타 이네즈(Santa Inez)에서 며칠을 묵은 적이 있다. 중가주에 있는 덴마크 민속촌 ‘솔뱅’ 근처였다. LA로 내려오다 보니 금방 산타 바바라가 나오고 벤추라 카운티 쪽에서는 산타 폴라를 거쳐 내가 사는 도시, 샌퍼난도 밸리로 돌아왔다. 아니 웬 지명가운데 이렇게...
장례식에서 받은 꽃다발
장례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교회 측에서 나가는 조문객들에게 작은 꽃다발 하나씩을 건네 주었다. 아마도 찾아온 분들에게 돌아가신 분이 세상에 남기고 싶은 메시지인 듯 느껴졌다. “오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 꽃처럼 예쁘고 향기롭게 살아가세요.” 그렇게 생각하니 그 꽃...
리멤버와 비움의 영성
대학 선배 한 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아내가 한동안 우울해 했다. 그분은 생을 마감하기 전, 가족과 친지들을 호텔에 모아 조용한 송별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모교의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도 마련해 두었고, 가족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물건과 재산도 깔끔하...
민주주의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
우리는 ‘인종차별’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미국은 ‘백인의 나라’라는 고정관념이 우리에게는 여전히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사실 이 나라를 세운 이들은 백인들이었다. 따지고 보면 우리 역시 흑인이나 히스패닉계 등 타 인종을 멸시하거나 차별하는 경우가 없지 않...
꾸준함이 실력이다
우리 집 단골 아침 뉴스 방송은 NBC 방송의 투데이(Today) 쇼다. 로컬 뉴스가 나오다가 오전 7시를 땡 치면 그때부터 전국 뉴스다. 서배나 거스리(Savannah Guthrie)와 크레이그 멜빈(Craig Melvin)이 공동 앵커로 등장한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웨더맨...
골프 캐디와 신앙의 자리
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쇼헤이 오타니는 자신의 이름을 등에 달고 지난해 또 한 번 MVP가 되었다. 프리미어리그와 월드컵 무대에서 손흥민은 ‘SON’이라는 이름을 전 세계가 알아보게 만들었다. NBA의 르브론 제임스 역시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타이거 우즈도 마찬가지다....
새해, 인생 우선순위부터 체크 하자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우리는 어김없이 다짐을 한다. 흔히 ‘뉴이어즈 레졸루션(New Year’s Resolution)’? 그런데 작심삼일이라고 며칠 못 가 와르르 무너지고 만다. 더 건강하게 살겠다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더 많은 성취를 이루겠다고 작심은 하지만 그런 다짐들은...
‘은평 천사원’과 조규환 장로님
한국에서 조규환 장로님이 별세했다는 뉴스를 읽었다. 한국 ‘사회복지의 선구자’라고 존경받는 분이었다. 옛날 ‘은평 천사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 고아원을 세워 고아들을 친자식들과 함께 키우며 ‘고아들의 아버지’로 평생을 사신 분이다. 1971년 감신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반정...
러시아 정교회도 예수 믿는 거 맞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피로감이 점점 급상승하고 있다. 미국의 루비오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지도부를 만나 지난주 플로리다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한다. 전쟁을 끝내려는 노력들이 국제사회와 전쟁당사국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종식을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터...
로봇이 세례 받겠다고 나선다면?
지난주 로마 교황청은 “구원은 오직 예수로만 가능하다”며 그동안의 마리아의 공동구속자 (co-redeemer) 칭호를 불허한다고 선언했다. 나는 마리아를 두고 이런 신학적 논쟁이 가톨릭 교회에서 존재하는 줄도 몰랐다. 수백년 신학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라고 했다. 교황의 권위가...
‘조력자살’을 어떻게 봐야 하나
친구의 강추로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영문 제목 You and Everything Else)을 보았다. 국민학교 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두 여성이 애증의 세월을 지나, 그중 한 명이 말기 암으로 고통받다가 결국 스위스로 가서 조력자살(assisted suicide)을 선택하는 이...
야구선수 쇼헤이 오타니의 자기관리
“칭찬을 안 할 래야 안 할 수 없는 선수”가 쇼헤이 오타니다. 영어 때문에 옆에 통역을 달고 다녀도 그는 미 프로야구(MLB)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다.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국적 불문 오타니가 단연 인기 1위일 것이다. 우리집도 마찬가지다.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다저스 팬...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느그 아버지는 뭐하시냐?” 국민학교 새 학년이 시작되면 담임선생님이 꼭 묻던 질문이었다. 나에게는 가장 듣기 싫은 말이었다. 내가 네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데, 대체 뭐하시는 분이냐고 묻는 게 얼마나 서러운 일인가. ‘가정환경 조사’라는 것도 있...
‘두 국가 해법’과 성지의 평화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크게 반발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주 영국과 호주, 캐나다, 그리고 포르투갈이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서방의 주요 강대국들이 팔레스타인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역사적인 찬성표’라 할 만하다. 이로써 유엔 193개 회원국 가운데...
독재자들의 달콤한 꿈; 불로장생
지난 9월 3일, 중국 전승절 기념식은 평화의 축제가 아니라 공포의 무기 전시장처럼 보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 김정은, 이른바 지구촌 ‘독재자 3인방’이 나란히 자리하며 핵탄두를 실은 대륙간탄도미사일, 드론, 최신 전차들이 행진하는 장면은 인류를 향한 무언의 협박이었다....
친절은 교회의 얼굴이다
지난주 ‘야후(Yahoo)’가 SNS에 공유된 여행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가장 불친절했던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1위가 프랑스였다. 2위 모로코, 3위 러시아순이다. 우리 한인 크리스천들이 바울의 성지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위해 지나치는 나라 튀르키에도 5위란 불명예를 차지했다....
‘성악선교사’의 비전
LA에서는 한때 “생긴 사람은 죄다 목사”라는 매우 과장된 가짜뉴스가 성행하던 때가 있었다. 저 사람은 미국행 비행기에서 안수를 받았다느니, 어제까지 장로라던 사람이 갑자기 목사라고 명함을 돌리는 걸 보면 저 사람은 사기꾼이라느니. . . 그런 종잡을 수 없는 소문들이 무성했...
유네스코 떠나는 미국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이곳이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이다” 그러면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우선 아테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이 세계문화유산 제1호다. 그래서 유네스코의 로고는 바로 이 파르테논 신전에서 이미지를 따 온 것이다. 바울이 “예수 믿으세요”라고...
썸머캠프 시즌. . . 안전이 우선이다
여름이면 내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충청도 시골마을에선 ‘여름 산상기도회’가 열렸다. 보통 3~4일 열린 것으로 기억된다. 다들 농사 짓느라 바쁘니까 농부들이 산에 올라가 기도회를 하기란 쉽지 않았다. 금식기도회였다. 그러니까 주최측에서도 솥이나 음식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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