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818.624.2190
홈으로
교계소식
미주교계
한국교계
오피니언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연재칼럼
칼럼
설교
축사
인터뷰
선교
라이프
음악
여행
영화
도서
건강
생활정보
광고갤러리
전면광고
전면광고
행사 동영상
동영상 인터뷰
연락처
칼럼
인생은 자유다
1. 인간이 산다는 것은 자유 한다는 말이다. 물론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는 부모나 자신의 삶을 선택할 자유가 없다. 그러나 인간은 성장하면서 자기의 호와 불호를 알게 되고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청년기에 이르면 독자적으로 삶의 계획과 실천이 점증하면서 성숙한 단계에 근접한다....
창조주 하나님
1642년 크리스마스 날 영국에서 태어났던 뉴튼(Issac Newton)은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 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외에도 과학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학적 도구인 미적분학을 발견하였고, 갈릴레오의 이론을 확장하여 운...
말하지 않은 믿음, 들리지 않는 순종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떠나던 이른 새벽, 성경은 한 사람의 이름을 침묵합니다. 바로 이삭의 어머니 사라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여정은 인류 구원사의 중심에 서 있지만, 그 믿음의 이야기 속에서 아들을 낳고 길러낸 어머니의 자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조정래 목사의 세상 사는 이야기]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다. 언젠가 자기 새끼 곰을 죽이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덩치 큰 남자 곰을 덩치가 작은 엄마 곰이 새끼를 보호하려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 결국 큰 곰을 쫓아내고 새끼를 지키는 영상을 보고 모성애의 숭고함에 숙연한...
목마름
찬 겨울 바람과 따뜻한 봄 바람은 어느 덧 수평선 저 멀리 날아가고 성큼 다가온 무더위와 함께 싱그런 여름바람이 한결 그리워지는 여름 휴가철이다. 감리교 원목회 월례회에서는 7월 수양회로 Desert Hot Springs에서 예배와 친교, 쉼을 통한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
이민자의 하늘에는 세 개의 우주가 있다
같은 하늘을 가리키는 세 단어가 있습니다. 스페이스(space), 유니버스(universe), 코스모스(cosmos). 스페이스가 ‘비어 있는 공간’이라면, 유니버스는 흩어진 존재들이 한 중심으로 이어진 ‘관계 맺는 공간’이며, 코스모스는 그 전체가 조화를 이룬 ‘의미 있게 정돈된...
[조사] 고 양재성 목사님을 추모하며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 땅의 순례를 마치신 양재성 목사님을 애도하며, 동시에 그분의 귀한 삶을 기억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61년 입학을 같이 했지만 연세가 위이시기에 ‘양형’ 이라고 불렀습니다. 양형, 당신은 단순한 설교자가 아니셨습니다. 양형은...
죽지 말고 함께 살아요
한국이 자살률 1위 국가가 된 것은 1997년 IMF 이후입니다. 1990년도까지만 해도, 한국의 자살률은 8 또는 10이었습니다. 즉 인구 십만 명 당 일 년에 자살한 사람의 숫자가 8명 또는 10명이라는 말이니, 자살률이 가장 낮은 이탈리아나 아일랜드와 비슷했습니다. 1997...
신뢰의 무게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상가에 작은 빵집이 하나 있습니다. 평소 이 가게 주인은 지역 아동센터와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남은 빵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고 합니다. 거창한 명분을 내세우기보다, 매일 새벽 밀가루를 반죽하고 불을 지피며 묵묵히 행해온 선의였습니다. 동네 주민들과의 사이에...
은혜의 흔적을 남기는 선교
내일, 우리 교회는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해 온 인도네시아 선교대회를 떠납니다. 모두 46명의 선교대원이 함께 떠나는 이번 선교대회는 우리 교회에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선교대회는 차세대 자녀들과 함께 떠나는 선교이기 때문입니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냉면 타령
1. 나는 평양산이다. 거기서 태어나 6.25 전쟁 때 월남했다. 평양은 명산 모란봉과 나란히 흐르는 대동강으로 빼어난 경관과 함께 전통 음식 중 냉면을 최고로 자랑한다. 만두와 빈대떡(북한 사투리로 지짐이)도 있으나 냉면의 졸개에 속한다. 어릴 때부터 냉면 광이어서 아버지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보게 하시네
– 목발을 들고 강단 위를 걸은 한 사람의 고백
무더운 한여름, 과테말라의 한 도시. 여섯 나라에서 모인 성도들이 함께 복음 성회를 열었다. 나는 그 현장에서 간이 진료소를 세우고,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오늘은 성회의 첫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많은 역사 중 첫 번째의 역사를 나누고자 한다....
잔정이 많으면 도심(道心)이 성글다
경북 영천 삼사관학교에서 군종장교 훈련을 받을 때 같은 내무반에서 생활하던 불교 법사인 조계종 스님이, “잔정이 많으면 도심(도심)이 성글다”란 말을 하던 것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난다. 큰 일을 이루어 내려면, 자잘한 인정에 끌려 다녀서는 안된다는 말일 것이다....
여름의 ‘절정’에서 은혜의 ‘절정’을 만나다
‘연합감리교회 캘리포니아 태평양 연회(California Pacific Annual Conference of the UMC)’가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팜스프링스 인근의 라퀸타(La Quinta, CA)에서 열렸습니다. 연회는 남가주와 하와이 지역에 있는 300여...
파도타기 목회
오늘은 제가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임을 증명하는 서류에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50여 년 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뉴욕 교육국, 걸스카우트 그리고 후러싱제일교회가 고소를 당했는데, 변호사가 제가 교회를 대표한다는 사실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세월 목회하면서 이런 일로...
[초대시단] 베라크루즈의 팜트리 앞에서
2026 년 삼월, 멕시코 Veracruz의 한 호텔 창가에서 나는 바람 속에 서 있는 팜트리들을 오래 바라보았다. 아주 키 크고 날씬한 야자수들은 거센 바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몸이 꺾일 만큼 흔들리면서도 끝내 부러지지 않고, 마치 음악을 들은 사람처럼 흥겹게...
어둠 속에서도 보였던 사람들
지난 5월 10일, UCI 바클레이 극장 무대 위에 섰을 때 저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마더스데이 자선음악회를 찾아 주신 수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기 위해 무대에 올랐지만, 객석은 어둠 속에 잠겨 있었습니다. 저는 조명 담당자에게 객석의 불을 조금만 밝혀달라고 부...
하나님도 나의 두려움을 아시는가
요즘 주변을 보면, 많은 분들이 비슷한 감정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관계에 최선을 다했는데 상처를 받았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불이익을 당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러면서 드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나한테 이런...
[조정래 목사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늘 만난 사람들 이야기”
곤히 자고 있던 새벽 세시에 아동병원의 간호사로부터 급히 병원에 와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병실에 도착해 보니, 환자의 아버지가 아들의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17살의 아들이 여자친구를 만나고 늦은 밤에 혼자 운전해 오다가 졸음운전을 했던지 차사고를 일으켜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그날 밤, 우리는 말을 멈추었다
무덥고 습기가 가득한 밤이었다. 열대의 열기는 해가 저물고도 쉽게 식지 않았다. 진료로 분주했던 하루를 마친 뒤, 나는 현지인 동역자들과 함께 숙소에 둘러앉아 늦은 저녁을 나누고 있었다. 지친 몸을 의자에 기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대화는 자연스럽게 ‘구원’이라는...
List
1
2
3
4
5
6
7
8
9
10
>>
크리스천 위클리
후원교회/기관
The Christian Weekly
9925 Bothwell Rd.
Northridge, CA 91324
TEL. 818.624.2190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2023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