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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추모사] 그리운 최문환 장로님
그리운 최문환 장로님, 저 이기철입니다. 지난 1월 6일 송정명 목사님으로부터 비보를 받았습니다.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습니다. 아직도 먹먹한 마을을 가눌 길 없습니다. 최 장로님과의 인연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10년전...
코람 데오를 향하여
세계적인 기독교 학자이자 명망 있는 작가인 ‘필립 얀시’가 지난 8년간의 ‘외도’ 사실을 고백하며 모든 사역에서 은퇴를 선언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는 신실한 복음주의 신앙인이면서도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과 정의, 평화의 실현, 그리고 개인의 윤리를 강조해 온 인물이었기에, 내가 참...
고 김환기 목사님을 추모하며 . . .
그날은 사탕처럼 달콤한 석양의 노을 빛이 붉게 비추이는 겨울이었습니다. 저는 목사님보다 일년 늦게 들어가서 1월부터 공부를 했지요. 낮설은 학교풍경과 분위기에 커다란 힘듦은 아니어도 목마른 이방인처럼 거니는 저를 보시고 먼저 다가와 다정하게 인사하고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신분이 목사...
현관 앞 너구리가 머물다 간 자리
캐나다의 매서운 겨울은 모든 생명을 움츠러들게 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공기마저 폐부를 찌르는 칼날이 되는 계절, 눈 덮인 대지는 살아있는 것들에게 유난히 가혹하다. 어느 꼭두새벽, 정적을 깨고 집 보안 카메라의 경계음이 울렸다. 잠결에 확인한 화면 속에는 예상치 못한 손님이...
노인과 운전
나는 90세가 넘었으나 지금도 차를 운전한다. 뿐만 아니라 즐기며 위험천만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파이롯이 활주로를 달리다 비상하는 기분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차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맛은 그렇게 유쾌하고 상쾌할 수 없다. 운전은 모든 스트레스를 힐링하고 이동의 자유까지 만끽하니 말이...
영적 백내장
지난 14일, 그동안 오른쪽 눈에 안개가 낀 듯 흐릿해졌던 시야를 다시 맑게 하는 백내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수술을 준비하며 주님께서 제 마음에 주신 영적 통찰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렌즈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새로운 렌즈로 세상을 보아...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복음의 물결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네시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제 이번 주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연합집회와 사역이 시작됩니다. 특별히 쓰마랑(Semarang) 지역으로 이동하여 부흥집회와 현장 사역을 감당할 예정입니다. 이 목회수상을 쓰고 있는 지금은 아직 사역이 시작되기 전이...
길을 묻는 이에게
– 세계 순회 의료복음선교사의 길 위에서
나는 한때 구조물을 설계하던 사람이었다. 땅을 다지고, 다리를 놓고, 도시를 세우고, 바다 바닥의 흙을 아는 일이 내게는 세상을 안정되게 만드는 사명처럼 느껴졌다. 토목공학을 전공하며, 인생도 설계 도면처럼 정확히 계산하고 계획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 때도 있었다. 대학...
123년전 갤릭호에 실려왔던 작은 씨앗
123년전 갤릭호에 실려왔던 작은 씨앗
1903년 1월 13일, 한인 101명과 통역 1명이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호놀루루에 도착했다. 이것이 미주 한인이민의 시작이다. 주목할 사실은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초기 한인 이민자들은 사탕수수 농장의 고된 노동 속에서도 주일에는 일하지 않는...
[고 정용치 목사 추모사] 이은철 목사(남가주 원목회 전 회장)
사진: 필자(맨 왼쪽)가 10여년전 뉴욕 단풍 구경을 갔을 때 함께 찍은 사진. 오른쪽부터 고 정용치 목사, 정소영 목사, 김중언 목사. 김중언 목사만 41년생이고 나머지는 모두 42년생으로 동갑내기다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그래도 희망을 가집시다 !
새해 2026년 ‘병오년, 말 띠 해‘ 를 맞아 독자 여러분, 그리고 가정위에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복과 은혜가 넘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지난 세월, 돌아보면 보람도 기쁨도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굴곡진 세월에 한숨도 눈물도 마를 날이 없었지요. 때로는 길이 보이지 않았...
나는 따뜻한 사람이었나?
년말이 되니 만남이 이어진다. 시전을 격려해 주시는 존경하는 장로님과 식사자리를 갖게 되었을 때다. 그는 말했다. “칠십 중반이 되니 장례식 가는 일이 많아졌다. 올해도 가까운 이들이 여러명 떠났다. 장례식에 가면 삶은 한 문장이더라, 그는 따뜻한 사람이었나? 겸손한 사람이었나?”...
[신년축하메시지] ‘변동불거’의 시대를 건너는 우리의 힘
2025년을 관통한 말로 ‘변동불거(變動不居)’가 선택되었다는 소식은,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에 묵직한 질문으로 다가옵니다. 변화는 한곳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기대한 속도로 오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우리를 준비되지 않은 자리로 떠밀고, 익숙한 질서와 확신을...
‘찬불가’ 작곡가 나운영이 남긴 과제
나운영은 시 대를 잘못 타고 난 불행한 기인이었다. 그는 그림의 이중섭, 문학의 이상에 견줄 만한 음악 분야의 천재였지만,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채 유랑생활을 이어갔다. 중앙대, 서울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이화여대, 연세대, 세종대, 전남대, 목원대 등 수많은 대학을 떠...
[고 홍춘만 목사 추모사] “홍 ‘선목님’ 또 만나요!”
‘선목’은 ‘선생님''과 ‘목사님''의 준말로 내가 고 홍춘만 목사님께 생전 시 불러 드렸던 준말 호칭이다. 비록 지금은 더이상 부를 순 없어도 그 언젠가 주님 만나 뵈올 때 반갑게 부를 수 있으리라. 연분홍 빛 여고 시절, 짙은 회색 칠판 위에 하얀 분필로 정갈히 온통 숫자로...
“고 박재호 목사님을 기리며”
본지 자매신문 남미복음신문 창간 20주년, 지령 1000호 기념사
먼저 지난 20년 동안 남미복음신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여러 존경하는 목사님들께 축사를 부탁 드릴까도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먼저 기억해야 할 분, 그리고 반드시 기려야 할 분은 바...
성탄 찬송으로 ‘아리랑’을 부른 윤성범 박사
글 : 오소운 목사 감신대 학장을 역임하신 고 윤성범 박사의 일화이다. 직접 들은 이야기다. 윤 박사님이 독일서 유학할 때, 성탄절이 되었다. 각국 유학생들이 모여 자기네 나라 성탄 찬송을 부르는데, 윤 박사는 ‘고요한 밤’을 우리말로 불렀다. 그러자 오스트리아 학생이 “...
보람으로 사는 인생
우리 인간은 이 거친 세상에 태어나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 살아간다. 그 어려움을 무릅쓰고 살아가는 용기와 의지는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 나는 목사로서 크고 작은 교회를 섬기는 동안 나 자신의 고난은 각오한 것이지만 교우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장장 43년이란 세월을 지냈...
[특별기고] 데이브레이크대학교를 세우는 꿈
이마고, 하빌 박사님, 헬렌 박사님과 함께 시작된 사랑의 여정
데이브레이크대학교 (DayBreak University: DBU)는 강의실이나 사무실에서 시작된 게 아니었다. 그것은 이마고 (Imago)와, 하빌 (Harville)과 헬렌 (Helen)과의 사랑 속에서 태어났다. 전 세계 최고의 부부치료인 이마고 관계치료 (Imago Re...
추수감사절의 진정한 의미
매년 약 4,500만마리의 칠면조들이 대학살 당하는 계절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년 중 가장 즐겁고 고마운 계절이 추수감사절이다. 추수감사절은 1621년 이 땅에 도착한 청교도 이민자들에 의해 처음 시작된 감사의 절기라고 알려져 있다. 온갖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함께 해 주신 하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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