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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부활절 메시지] ‘환대와 연대의 기적이 희망의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히 죽음을 이긴 사건이 아니라 생명의 복음이 이 땅에 온전히 드러난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부활은 잠시 비치는 섬광이 아니라, 영원으로부터 솟아나 이 땅에 닿은 생명의 빛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생생히 드러나는 거...
[부활절 메시지] “우리의 산 소망이신 예수”
할렐루야!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난과 아픔과 말 할 수 없는 상처로 어려움을 당하는 우리에게 부활의 은혜로 다가오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약동의 계절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산 소망입니다. 죽은 사람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아픔과 고통을...
[부활절 메시지] “하나 되어 다시 살라”
분열과 갈등의 시대입니다. 국가 간의 전쟁과 무역 갈등, 그리고 한국과 미국 내 정치적 혼란은 개인들의 일상까지 파고들어 가족을 갈라놓고, 교회 공동체마저 흔들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정치적 입장을 더 절실히 붙들고 있고, 어떤 교회에서는 그 다름을 포용하지...
[2025신년사] 주안에서 형통하시기를 . . .
한 해가 바뀔 때 마다 우리는 방금 지나간 한해를 떠올리며 수많은 일들과 시간들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성도들은 다음의 찬송가를 즐겨 부릅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
[2025년 신년사]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덕담 속의 세 가지 말을 음미하는 것으로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새 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제까지 뜨고 지던 태양이 갑자기 달라져 새로운 해(태양)로 변했기에 ‘새 해’가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또 을사년 새 달력을 벽에 걸어 놓아서...
[2025년 신년사] 올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미국에 살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가 된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재미 동포 여러분! 지난해 일어난 대한민국의 ''''정치적 불안''''과 ''''소요사태''''로 걱정들 많이 하셨지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상이 온통 뒤숭숭한 거...
[2025년 신년사] 025년 새해를 맞이하며
사랑하는 크리스천위클리 독자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복음을 널리 전하는 일에 저희 기독교 언론사들이 쓰임 받을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25년에도 우리는 시대의 흐...
[발행인 창간기념사] 창간 22주년에 드리는 감사의 말씀
감사의 계절 11월에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의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크리스천 위클리가 어느덧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어찌보면 꽤 긴 세월이었습니다. 미 동부에서 태평양 바다 건너 하와이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저희 신문을 한결같이 격려하시며 성원해 오신...
크리스천 위클리 창간 22주년 축하 휘호
정인자 집사현재 LA 중앙일보 문화센터등에서 캘리그라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부활절 축시] 석정희 시인
계절의 꽃 새벽의 여신 이스터(Easter)여신의 축제를 넘어 십자가에 죽으셨다 죽음에 권세 사흘 만에 이기시고 부활하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복음을 증명하신 고난의 증거 유월절 어린 양들 희생제물 되었듯 우리의 주님 친히 희생...
[창간기념 축시] 그 십자가 가까이
그 십자가 가까이 서면 처절한 울부짖음이 점차 크게 들려옵니다 심한 고통의 울림북이 저를 깨우고 또 흔들어 깨웁니다 이웃을 깨우고 인류를 깨웁니다 십자가 가까이서 서성이며 섬긴다면서도 섬김을 받았고 이웃을 겉 사랑한 자아가 뼈 속까지 부끄럽습니다 원수까지 껴...
[창간 21주년 기념축사] 크리스천 정론직필과 무궁한 발전 기대합니다
크리스천위클리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4차 산업 혁명의 파고가 크다는 생각입니다. 변화의 속도와 넓이, 깊이를 아무도 예단키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리고 팬데믹 고통의 여운이 지구촌 곳곳에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발행인 조명환 목사님의 크리스천 미디어 선교의 혜...
[창간21주년 기념축사] 크리스천위클리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귀 신문은 미주 한인 기독교 공동체에 많은 공헌을 한 역사적인 사실을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귀 신문은 교회 소식을 전하여 주신 것 뿐 만 아니라 세계 교회의 돌아가는 상황을 널리 알려 주시는 데에도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이에 21주년을 맞았으니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사합니다....
[창간21주년 기념축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신문으로 계속 성장하십시요
크리스천위클리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스천위클리는 발행인 조명환 목사님의 헌신과 리더십으로 이제껏 미주 한인 이민교회와 사회의 대표적 기독언론사로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크리스천위클리는 기독언론의 정신과 기독교 세계관에 근거하여 성도와 교회를, 교회와 세상을, 세상...
[창간 21주년 축사] 크리스천 위클리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저는 어쩌다 보니 지난 삼주간동안 삼개 대륙을 옮겨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주전에는 암으로 투병하시던 저의 둘째 누님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한국에 갔습니다. 다행히 누님은 “젊은 사람들도 암으로 죽던데, 나는 자식들도 다 컸고, 손자, 손녀도 보았으니, 이제 죽어도 억...
[창간20주년 축사] 창간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스천 위클리는 지난 20년을 한결같이 미주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정론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왔고, 한인 교계에서 행하는 여러 사역을 널리 알리는 통로로 귀한 사명을 감당해 오셨습니다. 이에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20년을 기대합니다. 지난 삼 년...
[창간 20주년 축사]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 황막한 미주땅에서 지난 20년간을 오직 하나님의 시선만 바라보며...
[창간20주년 축사] 다시 한번 힘차게 달려 나가도록
크리스천 위클리가 창간 20 주년을 맞이 했다는 소식을 듣고 참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민 사회에서 언론기관을 운영해 나간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언론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래서 기독교 언론 기관이 10년 이상을...
[창간20주년 축사] 예수공동체들이 일치와 연대의 길 가도록 역할을 해 주십시오
팬데믹으로 인류가 근세기에 가장 큰 도전과 고난을 경험했습니다. 지구촌 전체가 생존의 깊은 갈등과 빈부 격차의 소용돌이로 유사 이래 미쳐 상상하지 못했던 이민과 난민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실제 수많은 조직 교회가 구조적인 협력과 선교의 동력을 상실하고...
[창간20주년 축사] 변함없이 하나님 나라 건설에 힘쓰시기를
크리스천 위클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벤에셀’ 여기까지 도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고통과 불평이 우리 앞에 여전히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크리스천 위클리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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