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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창간 21주년 축사] 크리스천 위클리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저는 어쩌다 보니 지난 삼주간동안 삼개 대륙을 옮겨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주전에는 암으로 투병하시던 저의 둘째 누님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한국에 갔습니다. 다행히 누님은 “젊은 사람들도 암으로 죽던데, 나는 자식들도 다 컸고, 손자, 손녀도 보았으니, 이제 죽어도 억...
[창간20주년 축사] 창간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스천 위클리는 지난 20년을 한결같이 미주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정론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왔고, 한인 교계에서 행하는 여러 사역을 널리 알리는 통로로 귀한 사명을 감당해 오셨습니다. 이에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20년을 기대합니다. 지난 삼 년...
[창간 20주년 축사]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 황막한 미주땅에서 지난 20년간을 오직 하나님의 시선만 바라보며...
[창간20주년 축사] 다시 한번 힘차게 달려 나가도록
크리스천 위클리가 창간 20 주년을 맞이 했다는 소식을 듣고 참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민 사회에서 언론기관을 운영해 나간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언론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래서 기독교 언론 기관이 10년 이상을...
[창간20주년 축사] 예수공동체들이 일치와 연대의 길 가도록 역할을 해 주십시오
팬데믹으로 인류가 근세기에 가장 큰 도전과 고난을 경험했습니다. 지구촌 전체가 생존의 깊은 갈등과 빈부 격차의 소용돌이로 유사 이래 미쳐 상상하지 못했던 이민과 난민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실제 수많은 조직 교회가 구조적인 협력과 선교의 동력을 상실하고...
[창간20주년 축사] 변함없이 하나님 나라 건설에 힘쓰시기를
크리스천 위클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벤에셀’ 여기까지 도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고통과 불평이 우리 앞에 여전히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크리스천 위클리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창간20주년 축사] 기독교적 가치와 건강한 교회 문화 보급에 감사
크리스천 위클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의 시간 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전하고, 기독교적 가치와 건강한 교회 문화를 널리 전하는 사명을 성실히 감당한 크리스천 위클리 신문에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신년사] 새해를 열면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꿈과 소원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귀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건강이 귀하고 돈과 재물이 귀합니다. 나아가 명예도 귀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
[신년사] 주여, 드디어 그 때가 왔습니다!!
“주여, 때가 왔습니다. 지나간 간난의 시간들은 너무나 길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아 막연한 두려움으로 서성거렸던 우리들의 적막한 터널 속에 부디 당신의 은혜의 바람을 놓아 다니게 하소서” 이렇게 옛 시인은 새해를 시작하며 고쳐 기도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꼭 한 해 만큼...
[신년사] 새해에 드리는 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를 살아오는 동안 보살펴 주시고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사랑과 자비와 긍휼로 함께 해주시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사 일상생활에서 믿음으로 살고, 섬기며...
[신년사] 거친 세풍(荃谓)에 맞서 하나님을 향해 크게 성장하는 해가 되소서
2022년 대망의 임인년 새해가 동터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하나님의 은총이 크리스천 위클리 독자들과 온누리에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여전한 팬데믹 정국 가운데 임인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팬데믹이 가져온 혼란과 상실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일상 곳곳에 크고 작은 내상을 입혔고 여...
[신년사] 다시 ‘동행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앞에 하얀 화선지 같은 한 해가 다시 펼쳐진 것입니다. 이 위에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는, 올해도 변함없이 마주하게 될 숱한 선택의 귀로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달렸습니다. 사람들은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 각각 다른 꿈과 비...
[신년사] 믿음의 열정을 회복하는 복된 한 해
중국 작가인 루쉰은 길이란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던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걸으면서 생겨난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실상 희망은 우리 바깥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것이 아니라 부단히 걷다가 생겨난 길처럼, 희망도 저절로 피어난 게 아니라 일구어 만...
[신년사] “하나님께 감사, 이웃에게 감사하는 한 해”
2022년 대망의 임인년 새해가 동이 터 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크리스찬 위클리 애독자들과 온 누리에 은혜와 평강이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COVID19 이 2020년에 시작이 되어 지난 한해를 지나고 이제 임인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온 지구촌이 판데믹으로 불안과 공...
[신년사] 2022년을 맞으면서 드리는 신년 인사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이사야 32:16-17). 이사야 예언자의 꿈은 항상 피조물인 인류가 정의와 평화로 가득한 아름다운 밭에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공평이 온 천지를 덮고, 그곳에...
[크리스천 위클리 창간 19주년 기념 축시] 그 길
셀 수 없는 시간 그 넘어 시작부터 걸어온 길 열아홉 해 세월 되돌려 흔적 마다 붉게 물든 순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감사의 눈물은 시내가 되고 호수가 되고 바다가 되어 하늘에 뿌리 내리는 글입니다 오늘도 그 자리 비켜서지 않고 변함없이 시대에 흔...
[창간18주년 축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크리스천 위클리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국 LA지역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한인 크리스천 미디어로서 18년 동안 귀한 사역을 감당하신 조명환 목사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크리스천 위클리는 18년 동안 미국...
[창간 18주년 축사] Congratulations to the Christian Weekly
On behalf of Claremont School of Theology in Claremont, CA, I want to express my heartiest congratulations to the Christian Weekly and to its publisher, the...
[창간 18주년 축사] 독자들의 사랑 있음에 결코 사라지지 않을 신문
18살, ‘크리스천위클리’! 조명환 목사의 천부의 일터이며, 그의 아직도 천진한 동심이 작동하는 놀이터다. “난 모든 종이신문이 인쇄를 멈추더라도, 끝까지 내 삶의 해가 질 때까지 종이신문을 발행하고 싶다.” 평생을 공들인 장인의 말답다. 18년 동안의 고뇌, 희열, 고통은 한마디로...
[창간 18주년 축사]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주 안에서 축하합니다. 언론과 문서 선교는 많은 이들이 뜻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오랜 세월 빛과 소금의 자명한 역할을 하면서 교회와 사회의 가교로 오래 그 역할을 감당하는 신문은 흔치 않습니다. 크리스천 위클리는 바로 이런 면에서 선교의 매체로서 크게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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