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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감신대에서 명예교수로 위촉받은 여성훈 박사
“학문적 명예부여란 의미에서 감사하고 기쁜 일”
<CA> 은퇴 후 남가주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훈 박사에게 교수로 재직했던 모교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로 위촉했다. 교수의 직급은 정교수부터 시작해서 조교수, 부교수, 명예교수, 연구교수, 겸임교수, 초빙교수 등 다양...
UMC한인총회 신임 총회장에 권혁인 목사 선출
<CA> 미 연합감리교회 (UMC) 2025년 한인총회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뉴저지주에서 열린 가운데 신임 총회장에는 부총회장으로 섬기던 권혁인 목사(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가 선출되었다. 권혁인 목사는 각 지역총회의 한인코커스를 대표하는...
유명 칼럼니스트, 신학자, 목회자, 교계 리더로 존경받던 이정현 목사
은퇴촌 실비치 레저월드에 있는 ‘실비치사랑교회’서 담임목회 시작
이정현 목사는 ‘빛과 소금교회’를 오래 담임해서인지 지금도 빛과 소금교회 담임목사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 교회에서 21년을 목회하고 은퇴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더 많이 알려진 것은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김성국 목사)에 ‘신앙상담’ 칼럼을 연재해 오면서 “...
13회 성가 작곡 발표회 개최하는 원로 작곡가 백경환 목사
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 가나안교회, “남은 목표는 찬송가 200곡 담은 작곡집 내는 것”
<CA> 금년 85세의 원로 작곡가 백경환 목사의 13회 성가 작곡 발표회가 오는 10월 11일(토) 오후 4시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가나안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발표회에는 한인기독합창단(지휘 제갈소망, 반주 김송미)이 합창을 맡고 독창자로는 소프라노 이영주, 메조...
배우 ‘오윤아’와 함께 하는 ‘2025 밀알의밤’
<CA> 남가주 밀알선교단에서는 매년 가을 ‘밀알의밤’을 개최해 힘든 이민생활에 지쳐 있는 수많은 동포들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을 안겨주며,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왔다. 금년 ‘2025 밀알의...
금년 90세 이창순 원로목사, “일상에서 맞는 작은 일들이 모두 감사”
윌셔연합감리교회 다인종 목회 성공적인 사례로 교단 안팎의 존경과 신뢰 받아 “90은 평균 이상을 산 것이니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 뿐” 이창순 목사는 1935년 평양의 이효성 목사와 강선인 사모 가정에서 태어났다. 1965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71...
목발 짚고 다시 일어난 “굶주린이들의 선한 목자” 정승호 목사
지난해 서울에서 당한 중상으로 지금도 재활 중. . . 그러나 다시 일어나 사역재개
미주 기아대책 사무총장 정승호 목사는 지난 해 9월 15일 서울에서 큰 사고를 당했다. 죽을 뻔한 엄청난 사고였다. 경기도 시흥에 있는 한 교회를 방문하고 저녁시간 지하 주차장 계단을 내려 오다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였다. 지하주차장은 불이 없었고 계단엔 난간도 없었다. 이...
미주 이민교회 출신 선우권 목사
4번의 개척교회 통해 4번의 부흥을 경험하다
선우권 목사는 1882년 미국에 와서 10년 동안 이민목회를 했던 목회자다. 하면서 미국 LIFE신학교를 졸업하고 LA충신교회를 개척하여 10년을 시무했다. 그래서 아직도 남가주에는 그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그랬던 선우 목사가 이민목회를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교회를 개척했다. 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세계 렌즈에 담아 찬양하다 . . . 사진작가 베네딕트 양 집사
시인이 되려다 포기하고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 보스톤에 유학 가톨릭교회에 실망하고 남가주에 와서는 개신교 집사로 교회 섬겨 상업적 사진촬영 유혹 물리치고 오직 풍경사진에만 몰두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세계 표현해 냄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과 변화 주는 게 목적 사진작가...
미주성결교회 신임총회장 김종호 목사
“14개 지방회를 14개 목장으로 여기면서, 교회 목회하듯 교단 섬길 것”
-총회장이 된 소감을 우선 말씀해 주세요? 작년에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았을 때, 다음 날 새벽 묵상 중에 주님과 이런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주님, 총회 임원을 어떻게 감당해야 합니까?” “총회 임원은 총회를 목회하는 것이다” “아, 그럼, 교회들을 성도들로 여기고, 1...
‘엘피스 패밀리 리유니온’ 개최하는 박운송 목사
5월 25일, LA복음연합감리교회
<CA> 엘피스 패밀리(Elpis Family) 리유니온이 오는 5월 25일(주일) 오후 4:30분 LA복음연합감리교회서 열린다. 박운송 엘피스 패밀리 대표는 “지난해 제4기까지 사모님들을 위한 힐링 캠프가 열렸는데 캠프에 참가하셨던 사모님들과 금년 힐링 캠프에...
‘아름다운 기부’ 통해 세상을 밝힌다. . . 이병준 장로, 이복형 권사
지난 4월 5일부터 이틀 동안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강남순 교수를 초청하여 신학강좌가 열린 가운데 이날 학교 측은 세아스틸 USA 이병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총장 이경식 박사는 이날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이번 우리 신학강좌를 위해서도 크게 도움을 주셨고 특별히...
새로 창립된 ‘남가주 목사 중창단’ 단원 모집 중
“분명한 신학적 정체성 바탕위에 찬양으로 세상 섬길 것”
<CA> 남가주에 ‘남가주 목사중창단’이 창립되었다. 이번 창립된 목사 중창단은 독특한데가 있다. 우선은 신앙 노선이 같아야 된다고 분명하게 선을 긋고 있다. 예컨대 신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가사의 찬양들이 난무하여 거룩한 찬양문화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
주님세운교회 오는 3월 은퇴하는 박성규 목사
“하나님 앞에, 역사 앞에, 양심 앞에 부끄러움 없는 성도로 살아가세요” 은퇴 후엔 타코마로 이주, 선교센터 세워 말씀운동, 기도운동에 헌신, 신학교도 세울 계획 1. 박성규 목사님, 벌써 은퇴하신다니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축하드립니다. 우선 목사님의 목회여정을 간단...
LA 방문 유경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글로벌캠퍼스로서 세계화에 힘쓰고, 경건과 학문이란 핵심가치 위해 전력할 것”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과 함께 LA를 방문한 유경동 총장은 감신대 제16대 총장이다. 지난해 3월 임기 4년의 총장직에 취임한 유 총장은 제2 창학 비전을 주창하며 본질로 돌아가 ‘경건과 학문의 실천’이란 핵심가치를 위해 다시 전력 질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 유...
LA 방문한 시애틀 거주 이송희 시인
‘나비, 낙타를 만나다’ 동시집 ‘빵 굽는 날’ 출간 에피포도문학상 본상, 대한민국 통일예술제 문학대상 수상자 <CA> 시애틀에 거주하면서 시인과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송희 씨가 LA를 방문했다. 이 시인은 지난 2023년엔 제20회 대한민국 통일예술제에...
진건호 남가주교협회장 취임 일성 “이제 통합 할 때”
제55대 회장 취임식 후 ‘3개 교협’ 통합 위한 발빠른 움직임 보여
<CA>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55대 회장으로 진건호 목사가 취임했다. 취임후 그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교협통합’을 위해서다. “현재 남가주교협이 3개로 갈려 있다고 교계 안팎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통합할 때이고 더 이상 교계의 짐이 아니라...
고은장로교회 2대 김재현 담임 목사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할 것”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서 수학하고 현재 박사 과정중부인도 카운슬링 전공, 때가 되면 봉사기회 찾을 것 고은장로교회 2대 담임목사로 지난 5월 부임한 김재현 목사는 텍사스에서 유학을 했던터라 LA는 아직도 낯선 곳이다. 그러나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전도하다보면 자연스레 잘 적응...
미디어 중독 심각성 일깨우기 위해 LA 온 이상호 집사
8년간 제작해 온 ‘생활의 달인’ 다큐 프로그램 PD로 유명
“악한 영이 대중매체 이용 미디어 중독 일으키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 미디어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남가주를 방문한 이상호 집사는 “SBS PD” 란 직책으로 더 유명하다. 또는 “이 피디님!” 그렇게 부른다. 1992년 SBS-TV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33년을 PD...
LA서울코랄 창단 50주년 기념 제75회 정기연주회 열린다
12월 1일 오후 7시 LA연합감리교회, 지휘 진정우, 소프라노 황혜경 특별초청
<CA> LA Seoul Chorale(나성 서울코랄, 단장 윤영석, 지휘 진정우) 창단 50주년 기념 제75회 정기 연주회가 2024년 12월 1일(주일) 오후 7시 LA 연합감리교회(이창민 목사)에서 열린다. 나성 서울 코랄은 이민사회 최초의 합창단(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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